▶ 학회명 : 2023 KSCRS Annual Symposium▶ 개최일 : 2023-07-08▶ 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룸 E▶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ophthalmology.org/
▶ 학회명 : (온라인) 전공의 연수교육(의료영상 품질관리 제1부)▶ 개최일 : 2023-07-07▶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s://us02web.zoom.us/meeting/register/tZEkcemsrDMtGNZqlfNYzaEF_FU5iyE3
▶ 학회명 : APCCMI 2023 & 대한임상미생물학회 제26차 학술대회▶ 개최일 : 2023-07-06▶ 장소 : 서울 코엑스 1층 Grand Ballroom 101호 외 6개룸▶ 행사 홈페이지 : https://apccmi2023.com/program/in
▶ 학회명 : APPLE 2023 ▶ 개최일 : 2023-07-06▶ 장소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F Room D▶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apple2023.org/index.php
▶ 학회명 : 대한종양내과학회 분기집담회▶ 개최일 : 2023-07-06▶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s://forms.gle/aT78rmMU4MbCan99A
이번 주 주요이슈만 모아 의사나라뉴스가 알려드립니다.바른 언론사를 지향하며! 힘차게 출발합니다!*기사 제목과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전공의 기소’ 소식에 응급의학과 현장 인력 이탈 현실화- 대구파티마병원 최초 진찰 전공의 기소 유력 소식에 응급의
대학병원들이 서로 경쟁하듯 수도권 지역에 분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발생할 지방의 의료인력 유출이 지역 의료 붕괴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의료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출처 : 송도세브란스 병원 신축 공사 현장 ㅣ 출처 : 시사in소위 ‘
탄산음료 등 ‘제로슈거’ 제품들에 설탕을 대신해 단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로부터 ‘발암물질’로 분류될 전망이다.29일(현지시간) IARC 관계자에 따르면 IARC는 다음 달 14일 아스파탐을 ‘인체에 암을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에서 발생한 10대 중증외상 환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기소 위기에 놓인 응급의학과 전공의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29일 의협 이필수 회장과 임원진은 대구파티마병원을 방문해 응급의학과 전공의 A씨를 만나 지원을 약속하고 기자간담회에서 협회 차원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스포츠센터 수영장의 여성탈의실에 소방점검을 이유로 남성 직원이 난입했던 일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아이들과 보호자의 항의에 수영장 관계자는 “아이들인데 어떠냐”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져 더 큰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지난 26일 오후 A(
정부가 2024년도 의원, 약국 유형의 요양급여비(수가) 인상률을 최종 확정하면서 의료 행위별로 나눠 수가 인상률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용하자 의료계에서 ‘아랫돌을 빼서 윗돌을 괴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출처 : 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는 지난 29일 건
변성환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 남자 축구 U-17 대표팀이 결승전에 올라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결전을 통해 우승에 도전한다. 일본을 잡고 우승할 경우 2002년 이후 21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다.▲ 출처 : 대한축구협회29일 한국 U-17 대표팀은 태국
대서양 심해로 내려갔다가 바닷 속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의 잔해에서 탑승객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 출처 : BBC28일(현지시간) AP·AFP 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국 해안경비대는 타이탄 잔해를
협상이 결렬됐던 내년도 동네의원과 약국의 수가가 기존안 그대로인 1.6%, 1.7%씩 오르는 것으로 확정됐다. 다만 행위별 수가 체제를 도입해 의료행위 유형별로 수가 인상률에 차등을 둔 채로 지급할 수 있어 수가가 해마다 조금이나마 오르던 그간의 관행이 일부 행위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를 깜짝 내정한 가운데 장 내정자가 예정대로 차관 자리에 오를 경우 1977년 이후 46년 만에 첫 ‘30대 차관’ 타이틀을 획득한다.▲ 출처 : 연합뉴스29일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