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의료계 간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을 놓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대한의사협회는 핵심인 '독립성과 전문성 보장'이 여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지난 17일 박단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
다이소가 최근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다이소는 25일부터 약 200개 매장에서 건기식을 판매하며, 기존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웅제약, 종근당건강, 일양약품 등의 제약사들이 입점해 루테인, 오메가3, 비타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에서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12·3 비상계엄 선포가 야당의 정책 발목잡기와 예산 삭감, 입법 폭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대리인단을 대표한 이동찬 변호사는 "윤 대통령은 연금, 노동, 교육, 의료 4대 개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심사 담당자가 자문료 명목으로 관할 의료기관에서 6년간 8,000여만원을 받아 감사원이 파면을 요구했다. 해당 인사는 심평원 입사 전부터 해당 의원에서 자문 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원은 25일 심평원 정기 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개하
올해 상반기에도 사직한 전공의들의 복귀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다양한 회유책에도 불구하고 전공의들은 여전히 복귀 의사가 없으며, 이로 인해 대학병원의 진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의원이 전국 8개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사의 X-ray 사용을 공식적으로 추진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한의사협회가 사법부의 판결을 왜곡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했다.25일, 대한의사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의사협회의 주장을 비판하며, 해당 판결이 X-ray 사용의 허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에서 발생한 교수 폭행 사건에 대해 경찰이 응급의료법이 아닌 단순폭행죄를 적용한 이유는 법 해석의 미비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찰은 응급의료법상 '응급의료 행위 방해 금지' 조항이 '상담'에 대해서는 명시하지 않아 이 사건을 응급의료 방해로 볼
대구에서 발생한 이마 열상 환자가 성형외과 의료진 부족으로 전원 조치 중 사망한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뒤 보완수사 처분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의료계는 이 사건이 지난해 4월 의대 정원 증원으로 발생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관련이 깊다고 주장하며, 실질적인 책임은
전공의 수련 시간을 주 60시간 이내로 단축하게 되는 법안이 추진되자, 정부에서는 "시범사업 평가 후 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하여 병원계에서 수련시간만 줄이는 것이 실질적인 의사 확충 대책이 부족한 상황에서 의료서비스 제공에 큰 차질을 초
군 미필 사직 전공의들이 국방부의 불합리한 입영 연기 조치에 항의하며, 정부가 지난 1월 10일 행정예고한 ‘의무·수의 장교의 선발 및 입영 등에 관한 훈령’ 개정안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22일 오후 4시, 용산 국방부 정문 앞에는 불합리한 훈령 개정안에 항의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의사의 법적 소송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대구에서 응급의료진 6명이 진료 거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과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의료진을 폭행한 환자 보호자에게 단순 폭행죄
불법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상환을 독촉하며 지속적으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대부업자 30대 A씨가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A씨는 30대 싱글맘이 불법 추심에 시달리다 스스로 세상을 떠난 사건과 관련해 재판을 받고 있다.21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허명산 부장판사)
칼로리가 적고 다이어트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로 음료'가 과다 섭취 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설탕 대신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aspartame)이 인슐린 수치를 높여 혈관
한덕수 국무총리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일면서, 의정 갈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총리는 지난해 12월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 등의 이유로 국회에서 탄핵소추됐다.21일 법조계에
보건복지부가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멈춰 있는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논의를 서둘러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김지연 과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의 인터뷰에서 국립대병원 소관부처 변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김 과장은 "국립대병원 소관부처 변경은 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