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과계를 대표하는 망막 질환 전문가 강세웅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가 내년 정년퇴임을 앞두며 김안과병원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9월 1일부터 김안과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강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2025년 하반기 레지던트 필기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됐으나, 정부의 명확한 방침 부재로 인해 수련병원 현장에서는 지원자 문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사직 전공의들의 대거 복귀가 예상되는 가운데, 병역 특례 등 주요 사안이 확
진료지원인력(PA)을 비롯한 보건의료인력 간 업무 범위를 조정하는 법안이 모든 입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게 됐다.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8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보건복지부 산하에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가 신설된다. 재석 의원 224명 중
의료인이 자신의 질환 치료를 위해 전문의약품을 복용한 행위가 의료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두고, 법원이 보건복지부의 자격정지 처분에 제동을 걸었다.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지난달 10일, 보건복지부가 치과의사 A씨에게 내린 1개월 15일의 자격정지 처분을 취소한다고
자전거 사고로 입원해 물리치료를 받던 환자가 치료 중 추가 골절이 발생하자 병원 측에 책임을 물은 사건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이 병원 측의 책임을 50% 인정했다.▲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 / 기사와 연관 없음소비자 A씨는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왼쪽 상완골과 요골에 심각한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8월 4일 의대생들의 본격적인 학사 복귀를 환영하며, 현재 의과대학 교육이 처한 어려움과 미래 방향에 대해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교수협의회는 그간 매년 3000명 이상의 신규 의사를 배출해왔기에 전공의 수련과 전문의 양성, 전국 병원과 지
질병관리청은 8월 1일부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며, 국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 모기 이미지 / 기사와 연관 없음최근 전남 완도군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60.1%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경보 발
보건복지부가 요양기관에 대한 부당청구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요양급여비용 청구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부당청구 비율이 낮더라도 일정 금액 이상이면 현지조사 대
의약품 품질관리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일부 의약품이 회수 및 폐기 조치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동광제약, 구주제약, 동화약품 등 제약사의 의약품에 대해 제조번호별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우선 동광제약이 제조한 항생제 ‘동광네틸마이신주150mg’
재진 중심 원칙을 넘어선 비대면진료 법안이 새롭게 발의될 전망이다. 특히 초진 허용 범위가 기존보다 크게 확대될 예정이어서, 환자 안전을 우선시해온 의료계와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게티이미지31일 국회와 의료계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
수면마취제를 불법으로 투약하고 판매한 조직이 법원으로부터 실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조직은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한 범죄 구조를 통해 마취제를 대량으로 유통했으며, 병원 시스템을 악용해 진료를 가장한 불법 행위를 지속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마약
입원환자 식대 급여화가 시행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의료급여 환자 식대는 여전히 비현실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의료계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다. 건강보험 환자에 비해 낮은 수가로 인해 공공병원은 특히 큰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를 돕기위한
진료기록부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작성했다는 이유로 의사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사건에서, 법원이 행정처분의 정당성을 인정했다. 이번 판결은 진료기록의 정확성을 강조하며, 의료인의 문서작성에 대한 법적 책임 기준을 명확히 한 사례로 주목된다.대전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7월
정부가 의료정책의 사회적 논의를 위한 ‘의료혁신위원회’를 이르면 오는 9월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의사 인력 규모 산정을 맡는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는 8월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추계 결과는 내년 4월까지 의대 정원 확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1년 넘게 멈췄던 전국 의과대학 수업이 내달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되며 의대 교육 현장이 정상화 수순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중단됐던 임상실습과 학점 이수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8월 4일부터 본과 3‧4학년 학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