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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제로 음료 하루 3캔씩 먹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

칼로리가 적고 다이어트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로 음료'가 과다 섭취 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설탕 대신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aspartame)이 인슐린 수치를 높여 혈관

이지은 2025-02-21 16:40

한덕수 총리 복귀 가능성에...의정 사태에 미칠 영향 우려

한덕수 국무총리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일면서, 의정 갈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총리는 지난해 12월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 등의 이유로 국회에서 탄핵소추됐다.21일 법조계에

이경희 2025-02-21 16:25

보건복지부,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서둘러야"

보건복지부가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멈춰 있는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논의를 서둘러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김지연 과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의 인터뷰에서 국립대병원 소관부처 변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김 과장은 "국립대병원 소관부처 변경은 빠르

구하준 2025-02-21 16:18

일본과 한국, 뇌종양·심장 수술 수가 2배 이상 차이 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상대가치점수가 일본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뇌종양, 심장, 척추 등 필수적인 수술행위에서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가가 책정되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1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한국과 일본의 주요

장새롬 2025-02-21 15:51

국방부, "병역 미필 사직 전공의 현역병 입대 불가"

국방부는 21일 병역미필 사직 전공의들에 대한 '현역병 입대 및 임의 연기 불가'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향후 4년 동안 순차적으로 군의관이나 공보의로 입대할 예정이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 번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된 이상 병

정지훈 2025-02-21 14:52

국방부, 사직전공의 입영 연기 훈령 개정안에 "기준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국방부는 20일, 최근 발표된 '현역 미선발자' 개념을 포함한 훈령 개정안에 대해 입영 대기 기간이 최대 4년까지 연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변인은 "입영 대기 기간이 4년인지, 2년인지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여러 상황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

정지훈 2025-02-20 21:06

열상 환자 진료 거부한 의료진 6명 송치... 의료계 "과도한 처벌"

대구 지역 병원에서 발생한 이마 열상 환자 진료 거부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일, 대구경찰청은 응급실을 찾은 환자에게 성형외과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다른 병원으로 전원시킨 A종합병원, B상급종합병원, C상급종합병원 의료진 6명에게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를

구하준 2025-02-20 21:00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법안, 논의 후 결론 미뤄져…2월 내 통과 가능성 높아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서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설치와 관련된 법안이 논의되었으나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법안은 ‘원포인트’ 심사를 통해 2월 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오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개최하여, '보

이경희 2025-02-20 00:30

의과대학 학장들, 내년도 의대 정원 3058명 동결 요청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장들이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해 줄 것을 교육부와 각 대학 총장들에게 요청했다.19일 의료계와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각 의대가 속한 대학 총장들에게 해당 내용을 담은 공문을

장새롬 2025-02-19 22:41

허리 수술 후 족하수ㆍ마미증후군 발생... 법원 "의료 과실 없다"

허리 통증으로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은 환자 A씨가 수술 후 족하수와 마미증후군 등의 부작용을 겪고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의료진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A씨가 의사 B씨를 상대로 제기한 77

구하준 2025-02-19 21:28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의대 복귀 후 교육 문제 없다며 자신감 표명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 휴학생들이 복귀하더라도 교육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부총리는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과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의 의대 증원 관련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이 부총리는 "현재 의대

정지훈 2025-02-19 11:23

재수생, 입학 취소 사건에 휘말려…학원 동기에게 당한 황당한 일

최근 재수생 A씨가 숭실대학교 정시모집에 합격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학이 취소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배경은 A씨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학교에서 등록금 환불이 완료됐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이지은 2025-02-18 20:03

검찰,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방해 혐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다시 기각했다. 이에 경찰 내부에서는 강한 반발이 일고 있으며, 경찰은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할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서울서

성시훈 2025-02-18 19:58

의료계 '진료면허' 우려에...정부, "아직 논의된 바 없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전주기 의사면허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한다고 알려지자, 의료계 일부에서는 사실상 '진료면허' 도입이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진료면허 도입 논의는 없었다며 해명하였다.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의 의료인

이경희 2025-02-18 12:11

마취과 전공의 법적 처벌... "필수의료 위기에 기름 붓는셈" 우려

마취과 인력난으로 일선 대학병원에서 수술 건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최근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가 법적 처벌을 받게 되면서 의료계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마취과 선배들은 이번 판결이 젊은 의사들의 마취과 기피 현상을 부추기고, 필수의료 분야에서 수술 대란을 초래할

장새롬 2025-02-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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