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명 :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제2회 핸즈온 워크숍▶ 개최일 : 2022-01-15▶ 장소 : 삼성메디슨본사 31층 헬스케어홀▶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sono.or.kr/evts/202103/
▶ 학회명 : 제12회 개원의를 위한 가톨릭 이비인후과 심포지엄▶ 개최일 : 2022-01-09▶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www.onsemina.com/_web/member/login.php?kmc=cthent
▶ 학회명 : 제65차 산부인과 전공의 연수강좌▶ 개최일 : 202-01-10▶ 장소 : 더케이호텔 서울, 본관 2층 가야금홀▶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sog.org/workshop/65workshop/
▶ 학회명 : 제4회 내시경치료 기기연구회 심포지엄 및 제1회 Brain Gut Axis 연구회 심포지엄▶ 개최일 : 2022-01-08▶ 장소 : 메이필드호텔 LL층 오키드홀▶ 행사 홈페이지 : http://www.ksgm.org/
▶ 학회명 : 대한진단유전학회 2021년 제5차 심포지엄▶ 개최일 : 2022-1-08(토) 09:00~16:00▶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cardiooncology.or.kr/
▶ 학회명 :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제18회 동계국제학술대회▶ 개최일 : 2022-1-06(목) ~ 2022-1-08(토)▶ 장소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scvi.org/kr/
전립선암 환자 약 2명 중 1명은 ‘3기 이상’의 단계에서 전립선암을 최초 진단 받는 것으로 나타나조기진단을 위한 정기적인 전립선암 검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대한비뇨의학재단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
최근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성문우 교수 등 연구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에 감염될 확률은 높지 않지만, 증상이 비슷해 구분이 쉽지 않고 동시감염 시 더 나쁜 예후를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서
최근 산업자원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부처가 재외국민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대형 의료기관과 민간기업에 임시허가를 내주면서 국내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원격의료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그동안 원격의료는 국내 의사들의 정서를 감안해
지난 30일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대동맥 판막 시술 관련 흉부외과 전문의 서명 도용, 사문서 위조 의심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통해 서울성모병원의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TAVI, 타비) 시 흉부외과 전문의 서명 도용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사실 확인시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가 세계 18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계 대장암 발병 현황’에 의하면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45명으로 대상 국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나마 국가에서 시행하
대한병원협회 서인석 보험이사는 최근 발행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학술지 ‘HIRA Reseach’에 실린 ‘의료계에서 바라는 차기 보건의료정책’이란 글을 통해 차기 정부는 보장성 강화를 넘어 의료전달체계 문제 해결과 의사 환자간 신뢰 구축을 위한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했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의사인력 활동양상 모니터링 기초연구'에 따르면 의사가 면허 취득 후 의원 개설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6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과목 취득 후 동일 의료기관에 계속 진료하는 근무율은 상급종합병원 90.5%, 종합병원 30
최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국윤아 교수(교신저자), 박주희 치과교정전문의(제1저자) 연구팀은 영구치가 다 나오지 않은 성장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첫번째 어금니(제1대구치)를 활용한 비발치 교정치료 효과를 5년간 장기 관찰한 결과, 치아가 후방 이동되더라도 두번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명지병원 레지던트에 지원했지만 결국 불합격했다.올초부터 한국전력공사 산하 한일병원에서 인턴과정을 거치고 있는 조씨는 자신이 졸업한 부산대가 지난 8월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리고, 청문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