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명 : 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22 및 한국유방암학술대회 (GBCC 2022)(1일차)▶ 개최일 : 2022-04-28▶ 장소 : 그랜드 워커힐 서울 (지하1층, 지하2층, 1층, 4층)▶ 행사 홈페이지 : www.gbcc.kr
▶ 학회명 : 대한의학유전학회 제63차 춘계학술대회(Hybrid)▶ 개최일 : 2022-04-28▶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행사 홈페이지 : http://ksmg.or.kr/html/?pmode=acingview&smode=view&MMC_pid=17&se
▶ 학회명 : 대한진단면역학회 2022년 춘계학술대회▶ 개최일 : 2022-04-24▶ 장소 : 온라인 생중계▶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sdi-lm.org/abstract/2022_spring/intro.html
▶ 학회명 : 2022서울대학교병원 Emergency Radiology 연수강좌(온라인)▶ 개최일 : 2022-04-24▶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snurad.org/snurad20220424/
▶ 학회명 : 2022 대한통증연구학회 춘계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일 : 2022-04-24▶ 장소 : 온라인 연수교육(실시간 화상 강의)▶ 행사 홈페이지 : http://koreapain.org/abstract/2022_spring/entry/info.html
▶ 학회명 :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2022 춘계학술대회▶ 개최일 : 2022-04-24▶ 장소 :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oreadoctors.org/bbs/board.php?bo_table=k_sch&wr_id=26
▶ 학회명 : 제24차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 개최일 : 2022-04-24▶ 장소 : 코엑스 오디토리움▶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suog.or.kr/workshop/202205
▶ 학회명 : 2022 대한소아응급의학회 춘계 학술대회(온라인)▶ 개최일 : 2022-04-24▶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spem.org:4452/bbs/index.html?code=event&category=&gubun=&page=
▶ 학회명 : 2022년 대한항노화학회 제 19회 춘계학술대회▶ 개최일 : 2022-04-24▶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행사 홈페이지 : www.kaam.or.kr
수술에는 마취가 포함되는 만큼 마취 의사의 의료과실에 대해 집도 의사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대구지법 민사11단독 성금석 부장판사는 2020년 대구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다가 숨진 A(사망 당시 62)씨 배우자와 자녀 2명이 수술에 참여했던 집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첫 토종 코로나19 백신(GBP5100)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국산 코로나19 백신이 올해 하반기 중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다.현재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는 18개 기업에서 19개 품목에 대한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1
어느덧 3년차에 접어든 코로나19가 슬슬 엔디믹을 향해 나아가면서 그 진단법도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PCR검사, 자가진단키트 등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음주측정기처럼 입으로 바람을 불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장비가 나왔다. 장비와 연
정부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에 게재된 인플루언서의 치료 경험담 등 다수의 불법 의료광고를 적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이 실시하는 의료광고 외에 입소문(바이럴)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고 있는 인플루언서의 치료경험담 등 비의료인에
매일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등 적절한 신체활동을 하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급성 심정지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건강 문제도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성인에게 권장되는 운동량의 5배 이상을 하더라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 정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에 대한 특감을 벌인 결과 폐쇄적 결정구조와 부실 심사 등으로 건보 재정 과다 지출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 사실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케어의 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