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물가는 민생안정에 제일 중요한 부문인 만큼 모든 정책수단을 물가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관계부처와 함께 정책수단을 총동원한다는 자세로 점검·발굴해달라"며 "함께 힘을 모아 복합 경제위기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내자"고 말했다.
정부는 25일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행위이자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로 규정하고 강력 규탄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정부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의 지속된 도발은 더욱 강력하고 신속한 한미
윤석열 정부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 600만∼1000만원 상당의 손실보전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인 가구당 최대 1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 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이어 정부는 특수형태근로종
지난해 경유(디젤)차에 들어가는 요소수 품귀 대란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화물차 운전자들이 이번에는 경유값 폭등으로 또다시 수난을 겪고 있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야기한 글로벌 공급망 교란으로 경유차의 유지비가 휘발유(가솔린)차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통념이 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지사가 6·1지방선거 때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다. 민주당은 6일 오전 비상대책위 회의를 열어 보궐선거 전략공천을 논의한 뒤 이 전 지사를 인천 계양을에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민주당 고용진 수
6·1 지방선거가 어느덧 50여일 앞으로 다가오자, 정부는 공직자 단속에 나섰다.김부겸 국무총리는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든 공직자는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논란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매사 처신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현희 국민권익위 위원장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부패방지법 시행 20년 만에 피신고자 사실확인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이 제도가 부작용 없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으로 부패신고 처
점차 불 붙고 있는 대통령 선거 경쟁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개시된 4일, 다자구도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한국갤럽이 여론조사 공표금지 이전까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윤 후보는 4일 오후 부산 구포시장 유세에서 "제가 어제 새벽에 우리 부산의 아들 안 후보와 전격적으로 단일화를 했다. 어려운 결심을 한 안후보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안 후보께서는 사퇴하셨지만 철수한 게 아니라 진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저뿐 아니라 안 후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4일 국회에서 확대선거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2019년에 검증 끝냈던 후보의 부동시 문제를 또다시 끄집어내고 있다. 후보가 평생 운전면허를 따지 못하는 형편임을 잘 알면서 치열하고 비열한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권 본부장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안갯속 판세를 가를 대선 후보 간 '진검 승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대선 결과와는 별개로 또다른 이슈에도 시선이 몰리고 있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연일
대법원은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해 징역 4년을 확정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에 대한 증거능력을 인정하면서 정 교수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15가지 혐의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그간 지지율 취약층으로 꼽히는 2030 청년세대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후보는 만 19세에서 29세 청년들에게 연간 100만원의 청년 기본소득(청년배당)을 지급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청년정책 공약 발표의 하나로 청년들의 주택마련, 기본소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16~17일 연속으로 보건의료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생활밀착형 공약을 담은 심쿵약속 11번째로는 군 장병 대상 이동형 원격진료 확대를, 12번째로는 당뇨병환자에게 연속혈당측정기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약속했다.▲ 사진 : 국민
지난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열린금융위원회 출범식에서 ‘실손보험 청구 체계 간소화’를 포함한 5개 보험소비자 보호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금융분야에서 공식적으로 공약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해당 내용은 13년째 진전없이 국회에서만 머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