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러스표면의 세포막을 완전히 파괴하므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완전히 제거
- 산림욕장 같은 쾌적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힐링을 느끼게 해
18일 제이에스이앤티는 5분 안에 반경 15㎡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 살균, 소독해 주는 '노바이러스에어' 공기 살균 청정기가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FDA 등록을 마친 점, 세계 최초 5단계 공기역학 살균기술 적용하여 공기 중 코로나바이러스나 세균, 인플루엔자, 곰팡이,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완벽한 소독 및 살균이 가능하다는 점을 무기로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노바이러스에어 공기 살균 청정기는 플라즈마 방전을 통해 양·음이온이 초당 2억개 이상 방출돼 OH 라디칼(O-&H+)필드를 만들고 다시 대량의 Hydraxyl Radical(OH-)필드를 생성, 바이러스표면의 세포막을 완전히 파괴하므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가 완전히 제거되는 자연친화적 방식이다.
음이온만 방출해 오존이 다량 발생하여 인체에 유해한 기존 제품과 달리 양이온과 음이온을 동시에 방출하여 오존 발생이 거의 없고 숲속이나 계곡의 자연발생 오존농도 0.02ppm보다도 매우 낮은 0.0023ppm으로 산림욕장 같은 쾌적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힐링을 느끼게 하는 비결이다.
또한 살균효과가 탁월한 UV LED 램프(275nm),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제거하는 나노광촉매, 항균작용이 뛰어난 구리섬유필터가 내장됐다.
휴대폰의 쾌속 충전 및 살균이 가능한 노바이러스에어 공기 살균 청정기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개인 방역용품으로 주목받으며, 미주, 유럽, 중남미, 중동 등 해외 수출 상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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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림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