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명 : (온라인) 2023년도 인증심사 길라잡이 온라인 워크숍▶ 개최일 : 2022-12-20▶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lmf.websymposium.kr
▶ 학회명 : 2022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연수강좌▶ 개최일 : 2022-12-18▶ 장소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B1층 강당▶ 행사 홈페이지 : www.onsemina.com/smcobqy
대법원이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에 감염되어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으로 업무상과실치사죄 혐의를 받아 기소된 의료진 7명에게 모두 무죄를 확정했다.검찰은 간호사들이 지질영양 주사제(스모프리피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트로박터 프룬
바이오 전문기업의 주식거래 내역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의 강한 질타를 받아온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새 청장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지영미 소장이 낙점된 것으로 보인다. 지 소장은 윤석열 정부 첫 질병청장으로도 제기되었던 인물이다.▲ 출처 : 뉴시스1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모씨가 불법 사무장 요양병원 운영에 가담한 혐의에 대해 대법원으로부터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은 15일 의료법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최씨는 지
윤석열 대통령이 건보 재정 악화와 과잉 진료 등의 이유로 ‘문재인 케어’의 폐기를 사실상 선언하자 무상의료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가 건강보험 보장성 축소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 출처 : 무상의료운동본부14일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기자
이태원 참사 생존자인 10대 소년 A군이 12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쯤 A군 어머니의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에 들어갔으며 30분 만에 A군을 발견했다. A군과 함께 숙박한 투숙객은 없었으며 범
매년 최저 지원율을 보이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이 사상 처음으로 10%대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우려로만 제기되던 소아청소년과의 붕괴, 소멸이 이제는 현실로 찾아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회장 나영호)에 따르면 2023년도 전반기 전
보건복지부의 현지조사를 거부한 후 폐업한 의원을 인수해 같은 자리에 같은 이름으로 개설해 운영한 의원이 폐업 의원에 내려진 업무정지처분 절차를 승계하는 것이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B조합은 2016년 6월부터 2019년 6월 25일까지 대구에서 B조합 E의원을
보건의료노조가 의사 인력 확충을 제외한 필수의료 강화 방안에 대해 복지부에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12일 보건의료노조는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 및 필수의료 지원 대책’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의 필수의료 지원 대책은 건강보험 재정 통제 및 필수의료로 분류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보호자들의 폭언과 폭행으로 인해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의 마음의 상처가 곪고 있다. 최악의 지원율을 기록하고 있어 소아 진료체계의 붕괴까지 우려되는 상황 속에 소청과는 아픈 아이로 격앙되어 있는 부모들을 상대해야 하는 감정노동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최
최근 가천대길병원 홈페이지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이 잠정적으로 중단됩니다”라는 공지가 게재됐다. 소아 진료에 최선을 다하며 아이들이 아프지 않도록 노력하던 의사들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의료진 부족 때문이다. 인력부족으로 소
비의료인에게 출장 검진을 위탁, 수입의 일정액을 리베이트로 받아온 의원에 대해 건강검진비용 수십억원을 환수한 것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A씨는 2010년 4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서울 D의원(이하 이사건 의원)을 운영한 의사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
‘의료안마’를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시설급여 대상으로 포함하는 법안에 대해 물리치료와 구분되지 않는 의료행위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지난달 25일 재가급여에 ‘방문의료안마’를 추가하고 시설급여에 ‘의료안마’를 명시하는 내용이 담긴 ‘노인장
정부가 내놓은 ‘필수의료 지원대책’에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의사 근무 여건 개선과 재원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8일 대전협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필수의료 지원대책에 대해 “정부 대책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의사 당직제도와 근무시간 관련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