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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이슈

비대면 의료 서비스,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의료계 집단 행동 끝날때까지"

정부는 의료계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대한 반대 움직임에 대응하여,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넓게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23일부터 시작되며, 의료계의 집단 행동이 끝나는 날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복지부에서 발표되었으며, 모든 의료 기관에서 별도의 신

정지훈 2024-02-23 11:43

전공의 일본여행 출국금지 논란, 병무청과 병역미필 전공의 갈등 심화

최근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에 따라 의사들의 사직 및 근무지 이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병무청과 의료계 간에는 병역 미필 전공의의 해외 여행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21일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병무청은 최근 지방청에게 공문을 통해 "병역 미필

장새롬 2024-02-22 13:03

대통령실, 의대 확대 논란에 "사실은 이렇습니다" 주장과 반박 전개

의대 입학정원 확대에 대해서 의료계의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대통령실에서 정책의 타당성을 설명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22일, 대통령실은 공식 홈페이지의 '사실은 이렇습니다' 코너에 '의료계 소통 부족? 증원 규모 과다? → 의료개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

정지훈 2024-02-22 12:38

의대 전공의, 사직서 1만 건 제출...신규 피해사례 57건 발생

의사 집단행동 관련하여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장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대응 대책을 공개했다.21일 22시 기준으로 점검된 수련병원 100개 중 47개를 현장점검하고 나머지 53개는 서류로 접수한 결과,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

장새롬 2024-02-22 12:28

의료계 갈등 심화...집단행동 주동자는 '구속수사', 복귀 거부 전공의는 기소 대응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정부와 전공의 간 갈등, 강화된 대응책 마련"21일, 법무부, 행정안전부, 대검찰청, 경찰청이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여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이탈한 전공의들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논의했다. 이에 따르면 업무개시명령 불응이

정지훈 2024-02-22 11:22

입원전담전문의, 전공의 빈자리 메우기 위한 투입에 현장 의사들 '불만'

정부에서 입원전담전문의들의 업무 범위들을 확대하여 집단 퇴사 등의 빈자리를 채우겠다고 밝혔으나, 현장 입원전담전문의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결정은 입원 전담 전문의제 도입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다.복지부는 최근 개최한 '수련병원 간담회'에서, 인

정지훈 2024-02-22 11:16

주수호 "전공의 범죄자 취급…이건 독재국가"... 병무청 "전공의 출국 제한 조치"

정부에서 의료계들을 압박하려는 수위를 점차 높이자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의사를 범죄자 취급하며" "사실상 독재국가랑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하였다.의협 비대위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 21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 "정부에서 행하는 의사 탄압이 이성을 상실한 수준

정지훈 2024-02-21 15:48

박민수 “집단행동으로 무릎 꿇을 것이란 것 큰 오산”

정부에서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절대 굴하지 않고 의대 정원 연 2,000명 증원 계획은 절때로 철회되지 않는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였다.의료계에서는 일부 ‘전공의들이 2~3주간 뭉친다면 정부가 알아서 무릎 꿇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이에 대해서 "절대 아닐 것"이라고

정지훈 2024-02-21 15:43

전공의 약9000명 사직했다…근무지 이탈은 8000명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100개 주요 수련병원 전공의들의 집단행동들에 대한 현황들을 파악해본 결과 총 8,816명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며 이 중에서도 근무지를 이탈하였던 전공의는 7,813명으로 파악되었다.복지부에서는 21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장새롬 2024-02-21 12:27

대전협 "의대 증원 철회하고 업무개시명령도 취소하라"

병원에서 이탈하는 전공의들은 정부를 향하여 의대 증원 계획 및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철회하라며 재차례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공의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등을 전면 철회하라고 하였다.지난 20일 오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결의한 성

정지훈 2024-02-21 11:26

119 중증도 응급환자,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형병원으로 즉시 이송

정부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을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초기-장기 단계별 방안을 마련하였고, 특히 응급환자 이송 지연이 발생하게 되었을 경우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직접 병원을 선정하도록 해 대응하기로 했다. 소방청은 지난 19일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료계

장새롬 2024-02-20 15:30

전공의 대거 이탈 현실이 되었나...전공의 55% ‘사직’

정부에서 무리한 의대 증원 강행에 반발하여 전국적으로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대거 이탈하게 되면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20일 복지부는 브리핑을 통하여 지난 19일 오후 11시 기준으로 전국 주요 100개의 수련병원을 점검해본 결과, 이들 병원에서 무려 6415명이 사직서

장새롬 2024-02-20 14:23

의대 증원 근거 부족하다는 말에...복지부 “정책 결정”

정부에서 강행한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의 근거가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 이미 공개한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서울의대 예방의학과 홍윤철 교수의 연구들을 근거로 하여 증원 규모를 결정하였다고 해명하였다.세 곳의 연구의

정지훈 2024-02-20 14:13

의대 1000명 휴학 신청 몰려…동맹휴학·수업거부 확산되나

전국에 분포 되어있는 40개 의대에서 학생들은 20일 동맹휴학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1,000명이 넘어가는 인구의 학생들이 휴학계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교육부에 따르자면 지난 19일 오후 6시 7개 대학에서 총 1,133명이 휴학계를 제출하였다. 이 중에서

정지훈 2024-02-20 14:05

계속 전공의는 떠난다...응급실 비상, 政 대응에 분노하는 의사들

 빅5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잇따라 내며 병원을 나가기 시작하게 되면서 응급실의 분위기도 긴장감이 멤돌고 있다. 사태가 길어질 경우 교수진들의 번 아웃으로 최종적인 진료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빅5병원 전공의 전원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를

정지훈 2024-02-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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