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명 : 2023 NST-KSPEN 학술대회▶ 개최일 : 2023-01-28▶ 장소 : 천안 소노벨 에메랄드홀1 외 3개룸▶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spen.org/html/?pmode=inputList
▶ 학회명 : 2023년 제 28회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초음파 워크샵▶ 개최일 : 2023-01-28▶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CJ Hall(구, 임상 제1강의실)▶ 행사 홈페이지 : http://www.snuh.org/intro.do
▶ 학회명 : 제15회 대한척추변형연구회 정기학술대회▶ 개최일 : 2023-01-28▶ 장소 :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3층 대강당▶ 행사 홈페이지 : https://gs.severance.healthcare/gs/intro.do
▶ 학회명 : 제15회 대한암학회 동계 Workshop▶ 개최일 : 2023-01-27▶ 장소 : 가톨릭의대 성의회관 마리아홀▶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cancer.or.kr/abstract/2023_winter/info.html
▶ 학회명 : (온라인) 제2회 KSE Echo Webinar▶ 개최일 : 2023-01-25▶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s://2023.kse-echo-webinar.kr/#/
▶ 학회명 : (온-오프병행)알츠하이머치매의 최신지견▶ 개최일 : 2023-01-25▶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s://us06web.zoom.us/j/81471986497?pwd=Z2tFWWFMekZLMHpGTlVENGZnaW9ldz09
▶ 학회명 : (온라인)2023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온라인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일 : 2023-01-20▶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s://khu-ac.zoom.us/j/7783354779?pwd=c1BmNWh4OWVaUnk0L2hUUjduW
▶ 학회명 : 2023 내과 입원의학 심포지엄▶ 개최일 : 2023-01-19▶ 장소 : 강남세브란스 중강당▶ 행사 홈페이지 : https://gs.severance.healthcare/gs/intro.do
▶ 학회명 : (온라인) 제67회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 연수강좌▶ 개최일 : 2023-01-17▶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allergy.or.kr/content/community/post_view.php?bt=8&post_id=2394
▶ 학회명 : (온라인) 2023 KSCRS 3rd Winter Educational Symposium▶ 개최일 : 2023-01-15▶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nowis.kr/kscrswinter/
보건의료원 등 의료취약지의 의사 채용이 어려워 지역 주민들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였다고 지적하는 언론의 보도를 두고 의료현실이 간과된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확대되고 있다. 봉직의사가 외래진료와 야간콜을 전담하고 의료사고까지 책임져야 하는 열악한 근무여건이 빚은 결과라는
학술좌담회 등을 통해 수십억원대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등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은 한국노바티스에 대해 대법원이 벌금 4,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해 벌금형이 최종 확정됐다.대법원은 1월 12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원심에서 유죄를 선
안면윤곽수술을 받은 뒤 과다출혈로 인해 사망한 권대희 씨를 수술했던 성형외과 원장에게 3년의 징역형이 확정됐다. 이 사건은 수술실 CCTV 설치법(의료법 개정)이 마련되는 계기가 된 사건이기도 하다.12일 대법원은 업무상 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형외과
인구 3만 4,000여 명의 작은 농촌인 경남 산청군에서 내과의사 모집 공고에 최소 3억 6천만 원의 연봉을 보장한다는 공고에도 전화 한 통이 없어 지역 군민과 관계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출처 : 산청군산청군은 서울과 수도권 등 대도시와 달리 제대로된 의료시설
경기도에 사는 이모 씨(32)는 아들 김모 군(18개월)을 동네 소아과의원에 데려갔다 ‘유아사시’의심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의사는 2돌이 되기 전 수술할 것을 권고했고 큰 병원에 가보라며 진료의뢰서도 작성해줬다. 그러나 이모 씨는 서울 시내 주요 대학병원을 찾았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