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명 : (온라인)제3회 극희귀질환&기타염색체 이상질환 증례 세미나▶ 개최일 : 2022-12-28▶ 장소 : 온라인 연수교육(녹화 강연 영상 송출)▶ 행사 홈페이지 : https://cnuhrdc.md-webinar.com/
▶ 학회명 :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과 지역의사 집담회▶ 개최일 : 2022-12-27▶ 장소 :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대회의실▶ 행사 홈페이지 : https://mokdong.eumc.ac.kr/main.do
▶ 학회명 : (온라인) 소아청소년과 협력의사 집담회▶ 개최일 : 2022-12-27▶ 장소 : Zoom을 활용한 화상 강의▶ 행사 홈페이지 : https://zoom.us/j/4366637056?pwd=STA2STE5RjVoalRKbDZWN1dhUWdYQT09
▶ 학회명 : (온-오프병행) 2022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일 : 2022-12-27▶ 장소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성요셉관 5층 OMNIBUS ROOM 및 Zoom▶ 행사 홈페이지 : https://us02web.zoom
▶ 학회명 : (온라인) 2022년 제4차 대한핵의학회 전공의 연수교육▶ 개최일 : 2022-12-26▶ 장소 : Zoom을 이용한 화상강의▶ 행사 홈페이지 : https://zoom.us/j/7894565763
한의사에게 사실상 초음파 기기 등의 진단 의료기기의 사용을 허락한 대법원에 판결에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기를 사용했다가 암 진단이 늦어진 사건에서 한의사가 진단용 의료기기를 사용해도 '보건위생상 위해'가 아니라고 한 대법원 판단은 부적절하다는
정부가 해열진통제 등 감기약 품귀 논란에 대해 진화에 나섰다. 일선 약국에서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제제(아세트아미노펜650mg 고형제 품목)를 구할 수 없다는 지적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22일 식품의약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이달 1일 해열진통제에 대한 약가 인상과
한의사가 초음파 진단기를 사용해 의료행위를 하더라도 위료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2일 한의사 A씨의 의료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인정해 벌금 8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
의사 4명과 간호사 3명 등 의료진 7명이 연루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이 5년의 법정 공방 끝에 ‘전원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의료계에서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적이 없는데, 나도 언젠가는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설
한의원에서 봉침을 맞은 뒤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일으킨 환자를 구하기 위해 응급처치를 했던 가정의학과 의사가 9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려 4년동안 법정 다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심에서는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결이 났지만 유족 측이 항소하면서 2심이 진행중에
지난 16일 CSL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B형 혈우병 유전자 치료제 ‘헴제닉스(성분명 에트라나코진 데자파보벡)의 조건부 시판허가를 권고 받았다고 밝혔다.에트라나코진 데자파보벡은 B형 혈우병 성인 환자를 위한 1회성 유전자 치료
의사가 의사를 고용해 고용한 의사의 명의로 병원을 이중개설하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원고에게 환수처분한 것이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처분사유가 인정되지 않아 처분이 위법하지만 처분의 하자 정도가 중대해 당연무효로 보기는 어렵다는 판결이다.B씨는 2014년
인체이식형 의료기기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기업에 대한 배상책임보험 의무화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가입률이 저조한 가운데 단체계약 상품이 등장하면서 이같은 부진이 해결될지 주목된다.의료기기 기업들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기산업협회가 입찰을 통해 단체 가입을 진행중에 있
주치의의 단독 판단에 의해 실시한 ‘과잉진료’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치료 필요성을 판단하는 주체를 주치의로만 한정하면 적절한 치료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지적이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환자들이 공제사업자를 상
중소 의료기관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특수영상검사 공동활용병상 폐지 방안이 내년 중으로 입법 예고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00병상 미만 의료기관의 반발을 감안해 병상 수와 관계 없이 예외적으로 설치를 인정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중에 있다.19일 의료계 관계자에 따르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