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명 : (온라인) 2023년 대한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개최일 : 2023-03-26▶ 장소 :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 신라홀 (On line Live 촬영 및 중계)▶ 행사 홈페이지 : 사전등록 (http://kas.medidr.io), 교육사이트-행사일 3일
▶ 학회명 : 2023 충청북도의사회 춘계 학술대회▶ 개최일 : 2023-03-25▶ 장소 :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3층직지홀▶ 행사 홈페이지 : http://www.cjdr.com/technote/board.php?board=cjdr2main&command=skin_i
▶ 학회명 : 제24회 대한피부과학회 연수교육▶ 개최일 : 2023-03-25▶ 장소 : 삼정호텔 2층 제라늄홀▶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derma-edu2022.co.kr/main/main.php
▶ 학회명 : 제4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Neurospine 심포지엄▶ 개최일 : 2023-03-25▶ 장소 :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 1층 대강당 ▶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neurospine.or.kr/
▶ 학회명 : 2023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춘계포럼▶ 개최일 : 2023-03-25▶ 장소 : DCC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anesthesia.or.kr/
▶ 학회명 : (온라인) 2023 응급심장연구회 심전도 심포지움 - 심전도: 100▶ 개최일 : 2023-03-24▶ 장소 : 온라인 ▶ 행사 홈페이지 : http://www.ksecc.or.kr/shop_goods/goods_view.htm?category=0100
▶ 학회명 : HBP Surgery Week 2023 & The 58th 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HBP Surgery(1일차)▶ 개최일 : 2023-03-19▶ 장소 : 부산 BEXCO▶ 행사 홈페이지 : htt
▶ 학회명 : (온라인) 제33차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연수과정_기본,심화과정(1일차)▶ 개최일 : 2023-03-23▶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oshic.org/abstract/2023_33_lec/info.html
▶ 학회명 : (온라인) 2023년 대한임상독성학회 연수강좌▶ 개최일 : 2023-03-23▶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ksct.bjsolution.kr/register/2023_01/online/login.html /
▶ 학회명 : (온라인) 의료기관 종사자(의료인) 대상 연명의료결정제도 심화교육▶ 개최일 : 2023-03-23▶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lst.go.kr/edu/training/cosInfo_1?cosId=45&subId=479&in
미성년인 환자에게 이뤄질 의료행위와 이에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미성년 환자 본인에게는 설명하지 않고 보호자에게만 설명했다가 부작용이 발생해 환자에게 영구적인 장애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의료진이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17일 법조계에
그동안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해오던 국내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국내 여러 제조사들이 해당 제품 생산에 성공하며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고, 이 같은 소식에 국내 제약업계도 주목하고
오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 여러 원인에 의해 세포 유전자에 변화가 생겨 비정상적으로 세포가 변하거나 증식하게 되는 것을 뜻하는 암은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암을 유발하
불법 리베이트를 받다 적발돼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의사에 대해 처분 시효의 기산점은 마지막 리베이트를 받은 시점으로 봐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의사 A씨가 복지부를 상대로 낸 의사면허자격 2개월 정지처분 이
‘난치암’ 극복의 희망이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입자 치료가 올 상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중입자 치료를 ‘꿈의 치료’라고 부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출처 : 메디파나오랜 준비과정을 거쳐 국내 최초로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한 연세의료원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