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칼럼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UPDATA : 2025년 07월 12일
한국엠바이오 의료쇼핑몰 병원컨설팅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칼럼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 HOME
  • 의료이슈

의료이슈

불은 점점 퍼지는 의대증원 규탄집회…"투쟁의지 높일것"

의대 2000명 증원 발표소식에 의사들의 분노가 결국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특히나 정부에서 이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이면 전면적으로 투쟁에 나설 것이라는 것도 재차 경고하기도 했다. 의협 산하 16개 시도의사회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여 전국의 곳곳에서 동시다발 궐

정지훈 2024-02-19 11:53

결국 의료혼란 현실로...병원에서 떠나는 전공의들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잇따라 내면서 의료 현장속은 혼란을 피할 수 있는 수단을 찾기 어려워 보여진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오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다음날인 20일 화요일 06시 이후에는 병원 근무를 중단하면서 병원에서 나가겠다고 결정했다며 SNS를 통해

장새롬 2024-02-19 11:26

‘업무개시명령’ 본격적으로 한다…의료계 VS 정부 줄다리기 승자는?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하기 위해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는 집단행동을 시작한 가운데, 19일 오늘 갈등 증폭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정부에서는 이미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을 관리하며, 미근무가 확인이 된 일부에 대해서는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는 등의

정지훈 2024-02-19 11:09

이제는 개인정보까지 요구한 정부…의대학장 "이게맞나"

정부에서 각 의대에서 동맹휴학을 결의했던 40개 의대 학생 대표들의 개인정보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여진다.의료계에 따르자면, 교육부에서는 지난 16일 각 의대 교무처장과 교육부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각 의대 대표의 성명 및 전화번호 등 개인정

정지훈 2024-02-19 09:33

이성환 신임 회장 "의료계가 위기다. 회원에게 힘이 되는 대공협이 되겠다"

이성환 신임 회장은 16일 대한의사협회 용산 회관에서 열린 제37대·38대 집행부 이임식 겸 취임식에서 "의료계가 위기다. 회원에게 힘이 되는 대공협이 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 회장은 "의료계 위기 속에 앞으로 증가할 민원과 회원 고충을 연속성 있게 대응하겠다"며

정지훈 2024-02-16 16:26

보건의료노조 “전공의 집단 사직, 명백한 ‘집단 진료거부’”

보건의료노조는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분만실, 신생아실, 투석실 등 국민생명과 직결된 업무에 종사하는 전공의들이 환자를 내팽개치고 의료현장을 떠나는 것은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행위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반의료행위”라고 했다.또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6

정지훈 2024-02-16 16:03

보건복지부...‘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은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

지난 14일 보건복지부가 여러 언론들을 통해 확산된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은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공의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사직서 제출, 한달 후 사직이 민법상 무효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했다. 우선 SNS 등을 통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

정지훈 2024-02-15 13:48

애매한 의료사고 기준...‘무과실(불가항력적) 의료사고 국가보상제 적용 대상 소아진료 확대’ 방안 난항

소아의료 중 어디까지를 무과실 의료사고로 볼 것인지에 대한 기준을 정하지 못해 ‘무과실(불가항력적) 의료사고 국가보상제 적용 대상 소아진료 확대’ 방안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기준 마련을 위해 관련 학회에 의견을 받았지만 기준으로 삼기에는 부족해 향후

정지훈 2024-02-15 13:45

동맹휴학 시작?...'의학과 학생들이 만장일치로 휴학 결의'

한림의대 비상시국대응위원회는 15일 의학과 4학년 학생들이 ‘만장일치’로 휴학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비시위는 이날 취합된 휴학서를 학교 측에 제출할 예정이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동맹 휴학’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선봉에 선 이들은 한림의대

정지훈 2024-02-15 13:20

보건복지부..."인턴 수련 후 전공의 지원 하지 않으면, 내년에 반드시 군입대 해야"

보건복지부는 14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전공의와 인턴들의 개별 사직서 제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전공의들의 개별 사직서 제출에 대해서는 정부 정책 반대가 이유거나 개인적 사유가 있다라도 사전에 동료들과 상의했다면 집단 사직서 제출

정지훈 2024-02-14 16:30

의료증원 문제로...'단체활동' 차단 대응, 인턴들의 '개별행동' 사직 시작

의료증원 문제로 이야기가 많은 가운데, 인턴들이 '개별 행동'에 들어갔다. 이는 정부에서 단체행동을 차단하려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난 13일 가톨릭의료원 소속 대전성모병원 홍재우 인턴은 유튜브로 사직 의사를 밝혔다. 영상에서 홍 인턴은 사직은 "개인적인 사유"라

정지훈 2024-02-14 16:18

간협...의료계 단체행동, “의료인의 본분을 저버렸다” 비판

대한간호협회는 14일 국회 앞에서 ‘의료개혁 적극 지지 및 의료정상화 5대 요구사항 추진 촉구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간호사들이 의대 증원 정책에 찬성하며 이에 반발하는 의사들을 규탄했다. 단체행동으로 의사가 병원 현장을 떠날 경우 현장 간호사의 소진과 부당 대우 등을

정지훈 2024-02-14 16:09

한 국무총리...‘의료계 집단행동’,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8회 국무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대 정원 증원 추진 의지를 피력하며 이에 반발한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 국무총리는

정지훈 2024-02-13 15:58

박 차관 “필수의료 개혁은 의료인과 국민 모두를 위한 것”...의대 정원 증원에는 찬성하지만 2,000명은 너무 많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은 선거용이며 선거 후 정부와 의료계가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조정할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증원된 의대 정원은 4월까지 각

정지훈 2024-02-13 15:49

정부, “의대 증원은 의료체계를 살리기 위한 것” 전공의 달래기 효과 있을까

집단행동을 할지 결정할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둔채 복지부에서 전공의들을 달래고 있다. 의대 증원은 병원을 지속이 가능한 일터로 변화시키기 위함이라면서 의료사고 안전망 등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강조하기도 하였다.▲ 출처 : 보건복지부 페이스북복지부 조규홍

정지훈 2024-02-12 17:03

  • 91
  • 92
  • 93
  • 94
  • 95
  • 최신기사
  • 많이본 기사
  • 1 삼성전자, KBO 올스타전서 ‘갤럭시 신제품 체험존’ 운영… 야구 팬 대상 신기술 체험 기회 제공
  • 2 대한항공 2분기 매출 전년 수준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
  • 3 의협, 정부에 의대생 교육 정상화 촉구… “의료현안 논의 채널 다양화 필요”
  • 4 LG화학 신약 ‘비바멜라곤’ 시상하부비만증 임상 2상 긍정적 결과… 임상 3상 논의 착수
  • 5 미 CDC, RSV 백신 접종 권고 연령 50대로 확대… 국내 건강보험 적용 논의 촉각
  • 6 정은경 후보, 인사청문회 전부터 여야 충돌 격화
  • 7 8월 해부교육 지원센터 출범 앞두고 정부, 카데바 교육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
  • 8 심의 없이 SNS 의료광고 올린 성형외과 원장...법원 “경고는 정당” 판결
  • 9 의료계와 정부, 의대생·전공의 복귀 협상 진전… 학사 정상화 방안 공감
  • 10 지방의료원 잇단 부실 논란에 공공병원 신뢰 위기… 투명성 강화 대책 시급
  • 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정보 유출 아냐… 시스템 침해 흔적 없다"
  • 2 간호조무사에 예방접종 맡긴 소청과 의사… 법원 “위법은 명백, 선고는 유예”
  • 3 분만 중 뇌손상, 병원 책임 인정… 法, “6억 배상할 책임 있어”
  • 4 김윤 의원 "의사 연봉 지적...타 직종과 격차 커"
  • 5 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사 면허정지 취소… 법원 "면허정지 부당해"
  • 6 혈전 제거술 혈관 천공… '다리 절단된 환자' 법원, "1억 8천만원 배상해야"
  • 7 “같은 건물 병원·약국, 곧바로 위법 아니다”… 법원, 등록 취소 청구 기각
  • 8 의료계 리베이트, 복지부·경찰 ‘이중 공조’ 본격화… “수사→행정처분까지 연결”
  • 9 “환자 살리다 감옥 갈 수는 없다”… 필수의료 기피 부르는 형사 책임
  • 10 응급구조사에 심장초음파 지시한 의사... 법원, "면허 정지 적법"

의료이슈 인기기사

  • 1 간호조무사에 예방접종 맡긴 소청과 의사… 법원 “위법은 명백, 선고는 유예”
  • 2 분만 중 뇌손상, 병원 책임 인정… 法, “6억 배상할 책임 있어”
  • 3 김윤 의원 "의사 연봉 지적...타 직종과 격차 커"
  • 4 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사 면허정지 취소… 법원 "면허정지 부당해"
  • 5 혈전 제거술 혈관 천공… '다리 절단된 환자' 법원, "1억 8천만원 배상해야"

언론사 소개 기사제보 광고·제휴 개인정보취급방침 문의하기

  • 언론사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의사나라뉴스 | 법인명 : 한국엠바이오(주) | 등록번호 : 서울,아53935 | 등록일자 : 2021년 10월 09일 | 발행일자 : 2021년 10월 09일
발행인 : 구본훈 | 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서영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10 서울숲 ITCT타워 연락처 : [email protected]

저희 의사나라뉴스는 전화 품질 등의 다양한 이슈로 전달에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전달이 필요한 이메일로 문의를 받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의사나라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MDMORE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