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칼럼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UPDATA : 2025년 07월 07일
한국엠바이오 의료쇼핑몰 병원컨설팅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칼럼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 HOME
  • 기사검색

'장새롬'기자의 전체기사

윤석열 대통령, 12·3 비상계엄 해명…"헌법 틀 내에서 행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하여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자세히 해명했으나, 계엄령 발동 당시 ‘처단’ 대상에 포함된 전공의 등 의료인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도 하지 않았다."국정 운영 비상상황, 계엄 형식 빌려 나라 지키려 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긴급

장새롬 2024-12-12 11:19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사실상 중단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을 이끌던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의개특위의 중단은 의료계와 정부 간 대화 채널의 단절로 이어지며, 주요 의료개혁 논의가 표류하게 됐다.지난 5일 의개특위 노연홍 위원장은 대한병원협회의

장새롬 2024-12-11 09:24

계엄 공포 속에 잠들지 못하는 전공의들…“선배들은 어디 있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무산되고, 계엄 사태의 여파로 군이 수사 대상에 올랐다. 2차 계엄은 없을 것이라 하지만, 전공의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다. "군대가 코앞인데 선배들은 잠들어 있다"는 탄식이 곳곳에서 들려온다."공포의 밤, 전공의들은 홀로 싸우고 있

장새롬 2024-12-10 10:58

의료대란 장기화에 의료기기 업계 전면 체질 개선 추진

전공의 사직으로 시작된 의료대란이 25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자, 의료기기 기업들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장기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 아래 주요 사업 계획을 대대적으로 수정하며 구조조정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는 모습이다.9일 의

장새롬 2024-12-09 11:44

'의대 증원'에 대한 반대 여론 속, '빅5' 병원 대형 교수들 사직서 제출 예고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부교수 최세훈이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는 현 상황 속에서, 사직 의사를 표명하며 의료계와 정부 간의 심각한 갈등 상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성명에서, 최 교수는 전

장새롬 2024-03-20 11:24

전공의 사직 한 달째, 정부는 여전히 '협상 불가' 입장

전공의들의 의과대학 증원 반대 집단사직 사태가 한 달여를 넘어서며 의료 현장의 위기가 점점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의과대학 교수진까지 집단사직을 예고하며 의료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민 생명을 위한 협상은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며, 보상체계

장새롬 2024-03-18 12:27

정부, 의사 집단행동 주도한 전공의에 대해 경찰고발 예정

정부는 5일 의사 집단행동에 참여한 전공의 전원에 대해 3개월간의 면허정지 처분을 내리고, 행동의 주도적 역할을 한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경찰 고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알려진 내용이다.정부의 발표에

장새롬 2024-03-05 15:39

의협 비대위, 의대 정원 증원안 추진하는 대학 및 정부에 대한 강력한 비난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오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의대 교수진의 반대 목소리와 분노에도 불구하고 각 대학 본부가 정부에 제출한 의대 정원 증원안에 대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었다. 이들은 제안된 3,401명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이 의과대학과 수련병원의 본질

장새롬 2024-03-05 15:32

'필수의료 20년 더 원해'…벼랑 끝에 몰린 의사들의 외침

서울 여의대로는 최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전국 의사 총 궐기대회의 무대였다. 이날, 4만명이 넘는 의사들이 한목소리로 "제대로 된 필수의료 정책을 달라"고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같은 정부의 현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대한 실망감

장새롬 2024-03-04 11:07

중재와 협의 실패로 무거워진 교수들의 심경… "제자들 앞에서 얼굴 들기 어렵다"

전국의 의과대학 학장들이 모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 회의에서도 해결책을 도출하지 못함에 따라, 의료계 내부에서는 이를 '마지막 방어선의 붕괴'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의료 교수진 사이에서는 전공의 부족으로 인한 진료 부담 증가보다도, 전

장새롬 2024-02-28 14:07

주수호 "전공의들 면허정지 관심 없다...실제로 처분한다면 의료 완전 붕괴할 것"

정부의 전공의 복귀 압박에 대한 대응으로, 전공의들의 반응은 예상외로 차분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 전공의들의 현 상황에 대한 인식과 반응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전달했다. 주 위원장에 따르면, 전

장새롬 2024-02-27 13:55

병원 경영에 한 획을 긋다...의료계를 뒤흔들 IDA 사업 설명회, 그 현장을 가다

갑진년 청룡의 해를 기념하여, 병의원 경영에 반드시 필요한 IDA(Independent Doctor Adviser)의 사업 설명회가 22일 코어비즈컨설팅(주) 및 한국엠바이오(주)의 주최로 열렸다. 이날 메트라이프타워 7층에서는 70여 명의 업계 전문 컨설턴트들이 모여

장새롬 2024-02-26 14:49

3월 이후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 '면허정지 및 법적조치' 개시 예정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제안을 했다. 29일까지 의료 현장으로 돌아오면 업무개시명령 위반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만약 3월이 되어도 복귀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최소한 3개월간의 면허 정지를 포함하여 수사와 기소 등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새롬 2024-02-26 14:39

보건의료 분야 재난경보 '심각' 단계로 상향···중앙재난대책본부로의 체계 변경

전국적으로 전공의들의 대규모 이탈 현상이 발생하면서 의료 서비스 제공에 심각한 공백이 생겼다. 이에 대응하여, 정부는 23일 오전 8시에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조정했다. 이러한 결정은 의료 서비스의 중단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장새롬 2024-02-23 12:05

전공의 일본여행 출국금지 논란, 병무청과 병역미필 전공의 갈등 심화

최근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에 따라 의사들의 사직 및 근무지 이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병무청과 의료계 간에는 병역 미필 전공의의 해외 여행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21일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병무청은 최근 지방청에게 공문을 통해 "병역 미필

장새롬 2024-02-22 13:03

  • 6
  • 7
  • 8
  • 9
  • 10
  • 최신기사
  • 많이본 기사
  • 1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가족과 아이의 행복 치유법
  • 2 특허법원, 대장 정결용 정제 기술성 인정… A제약사 무효 소송 기각
  • 3 상법 개정안 통과로 제약·바이오 업계 긴장… 오너 경영 위축·주주 권한 강화 전망
  • 4 SK텔레콤, 한국어 특화 LLM ‘A.X 4.0’ 오픈소스로 공개… GPT-4o 능가하는 성능 입증
  • 5 한미약품, EZH1/2 이중저해제로 림프종 내성 극복 가능성 제시
  • 6 클리셀, 글로벌 유통사와 손잡고 북미·유럽 3D 바이오프린터 시장 본격 진출
  • 7 의료사고 형사처벌 실태 조사 결과 7월까지도 비공개… 환자단체 “정부, 핵심 자료 외면”
  • 8 전담간호사 제도화 논의 확산… “표준 교육체계 없인 업무 혼선 계속될 것”
  • 9 송도세브란스 개원 3년 연기 요청에 인천 연수구 강력 반발… “시민 기만 행위”
  • 10 척추관절 병원 ‘호황의 끝’ 보이나… 수술 줄고 경영난 속 매물까지
  • 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정보 유출 아냐… 시스템 침해 흔적 없다"
  • 2 간호조무사에 예방접종 맡긴 소청과 의사… 법원 “위법은 명백, 선고는 유예”
  • 3 분만 중 뇌손상, 병원 책임 인정… 法, “6억 배상할 책임 있어”
  • 4 김윤 의원 "의사 연봉 지적...타 직종과 격차 커"
  • 5 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사 면허정지 취소… 법원 "면허정지 부당해"
  • 6 혈전 제거술 혈관 천공… '다리 절단된 환자' 법원, "1억 8천만원 배상해야"
  • 7 젊은 의사들이 내과를 외면하는 이유는…“보람보다 리스크가 더 크다”
  • 8 이준석 "맘카페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의료인 보호책 필요"
  • 9 “같은 건물 병원·약국, 곧바로 위법 아니다”… 법원, 등록 취소 청구 기각
  • 10 “환자 살리다 감옥 갈 수는 없다”… 필수의료 기피 부르는 형사 책임

'장새롬'기자의 전체기사 인기기사

  • 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정보 유출 아냐… 시스템 침해 흔적 없다"
  • 2 간호조무사에 예방접종 맡긴 소청과 의사… 법원 “위법은 명백, 선고는 유예”
  • 3 분만 중 뇌손상, 병원 책임 인정… 法, “6억 배상할 책임 있어”
  • 4 김윤 의원 "의사 연봉 지적...타 직종과 격차 커"
  • 5 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사 면허정지 취소… 법원 "면허정지 부당해"

언론사 소개 기사제보 광고·제휴 개인정보취급방침 문의하기

  • 언론사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의사나라뉴스 | 법인명 : 한국엠바이오(주) | 등록번호 : 서울,아53935 | 등록일자 : 2021년 10월 09일 | 발행일자 : 2021년 10월 09일
발행인 : 구본훈 | 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서영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10 서울숲 ITCT타워 연락처 : [email protected]

저희 의사나라뉴스는 전화 품질 등의 다양한 이슈로 전달에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전달이 필요한 이메일로 문의를 받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의사나라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MDMORE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