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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이슈

숫자만 늘려봤자 인기과 개설, 일반의 개원만 늘어나는 현실 “효과 없을 것”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필수의료 환경은 외면한 채 이들의 의료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의대 정원 확대를 강행할 경우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의료계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의료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면 늘어난 의사 인력 대부분이 지금처럼

정지훈 2023-12-05 10:58

"무조건 증원" 복지부, 의료계의 ‘원점 재논의’ 수용 불가 입장 재확인

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의 ‘제로에서부터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과 관련해 사실상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복지부는 제로에서부터 다시 논의하자는 것은 증원하지 않는 방안도 포함해 논의하자는 것인데 정부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계획은 확정된 것으

정지훈 2023-12-04 10:22

ADHD 치료제 장기간 복용하면 심혈관 건강 악화될 수도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의 치료제를 오랜 기간 사용한다면 심혈관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스웨덴에서 진행한 대규모 환자 대조군 연구 결과, ADHD 치료제를 사용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심혈관건강 위험성이 높아졌다. 특히나 고혈압 및 동

정지훈 2023-12-01 13:13

"의사의 성급한 수술 결정" 과실 주장에 法 "책임 없어"

의료진들의 성급한 판단으로 피해입은 것에 대해 배상하라며 병원 운영진을 상대로 내놓은 소송에서 정신적인 피해만 인정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의료진들의 합리적인 판단아래 선택한 치료법에 대하여 결과가 안 좋다 라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판례를 따른 것이다.인천

정지훈 2023-12-01 11:28

식약처, 펜타닐 처방 시 환자의 투약 이력 확인 의무화

일명 마약성 진통제로도 유명한 ‘펜타닐’을 처방할 시 의사(마약류취급의료업자)의 환자의 과거 투약 이력 확인하도록 의무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오유경은 이와같은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을 예고하고 내년 1월 15일까지

정지훈 2023-11-30 13:48

필수의료, 수가적용 및 보상확대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

정부와 의료계에서 필수의료 분야에 대해 수가적용과 보상확대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하지만, 재정 투입을 강조했던 의협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한 복지부간의 사이의 간극은 확인되어 이에 관한 논의는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복지부와 의협이 지난 29일 컨

정지훈 2023-11-30 11:48

의료계, 내부 분열? 서울시醫 “의협 독단적 비대위, 최대집 합류 반대”

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 과정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어 대의명분이 부족하고 최대집 전 의협회장의 합류도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의료계 내부에서 나왔다. 이에 의료계가 단결되지 못하고 내분을 겪는 것

정지훈 2023-11-30 11:43

복지부, ‘의대 증원 반대’ 의료계 논리 조목조목 반박하며 추진의지 불태워

보건복지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의지를 더욱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의료계의 주장을 하나하나 반박하며 진정성 있는 태도로 협의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에 의료계도 열악한 의료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포함되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의사가 있

정지훈 2023-11-30 10:52

서울시醫 "의협의 단독적인 비대위 가동 및 최대집 전 회장 또한 함께하는 것 반대한다"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대해 대응하기 위하여 의사회(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박명하가 최근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에서 단독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가동한 것과 더불어 최대집 전 의협회장이 투쟁에 전면 나선 것에 대해 28일 반대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박 회장

장새롬 2023-11-29 10:53

젋은 의사들, 끊이지 않는 전공의 폭행 사건에 근본 대책 마련 촉구

끝날 듯 끝나지 않고 매년 발생하고 있는 전공의 폭행 사건이 다시 한 번 광주 소재의 대학병원 신경외과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하며 의료계의 분노를 사고 있다. 해당 병원의 4년차 전공의 A씨는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도 교수에게 지속적으로 폭행과 폭언을 당해온 사

정지훈 2023-11-29 10:48

의대 증원보다 PA 허용이 먼저해야 필수의료 해결

필수의료의 붕괴는 곧 국내 의료의 시스템 및 제왕적 대통령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대한병원협회는 28일 오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초연결 사회에서의 병원 경영의 미래 회의를 개최했다.정부는 해당사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의

장새롬 2023-11-29 10:44

"의사가 부족하다면서 면허취소 웬 말"...정형외과의사회 투쟁에 동참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추진을 앞두고 정형외과 의사들이 모여 강대한 반대입장과 의료계 투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결심을 내비쳤다.지난 26일 대한정형외과의사회 회장 김완호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추진에 대하여 강력한 비판의 목소

정지훈 2023-11-28 13:40

"의대증원 막아야 한다" 손잡은 이필수-최대집… '파국' 경고

"만일 의료계의 총파업이 이뤄진다면 2020년때와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의 강력한 규모가 될 것이며, 또한 그 결과는 결국 파국으로 직결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경고한다."의대증원 확대를 막기 위해서 의협 전·현직 회장들이 투쟁에 직접 나서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이미 정부

장새롬 2023-11-28 13:25

“대통령실이 의대 2000명 증원 확정” 최대집 비대위 투쟁위원장, 강력 투쟁 시사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두고 의료계와 정부가 계속해서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의료계와의 협의가 완료되지 않더라도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며 지난 2020년처럼 강력한 단체행동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 또, 빠른

정지훈 2023-11-28 11:19

정부, ‘차등수가’ 강행처리 시도하며 의대 증원 반대 의료계에 압박 수위 높여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두고 정부 측과 의료계가 큰 의견 차이를 보이며 한 치의 양보 없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의료계를 압박하기 위하여 수가 인상 차등 적용 카드를 꺼내 들고 강행시도 하고 있다. 이에 의협은 강하게 반발하며 애당초 약속한 협의와 절자를 거쳐

장새롬 2023-11-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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