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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이슈

정부,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적용 대상 확대로 간호사 포함 방안 검토

정부는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의 적용 대상을 확장하여 간호사들도 포함할 방안을 검토 중임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 2월 발표된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안 초안에서 '의료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사를 포함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을 의

정지훈 2024-04-19 11:36

박단 위원장과 이준석 대표, 두 번째 만남에서 30분간의 비공개 간담회 진행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와 만나 의대 정원 증원을 포함한 여러 의료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 논의는 특히 전공의들의 처우 개선과 의료 시스템의 전반적인 개선을 목표로 했다.이번 회담은 18일에 진행됐으며, 박

정지훈 2024-04-19 09:42

25일, 의료계의 결정적 마감일...추가 지연은 시스템 붕괴 초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택우, 이하 비대위)는 최근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현재의 의료계와 정부 간의 갈등이 단순한 발언 수준에서 해결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17일에 있었던 정례 브리핑에서, 비대위는 대통령의 발언이 현재 진행 중인 의정

정지훈 2024-04-18 11:43

의대증원 사태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간 제약사는?

최근 의대 증원 논란이 제기되며 의료계 전반에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병원들의 경영 악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놀랍게도 일부 제약회사들은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경영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HK이노엔, 유한양행, 한미약품,

정지훈 2024-04-18 10:37

의사들,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지연에 분노 "국민을 협박하는 것인가?"

최근 한국 정부가 미국에서 의료 수련을 계획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필수적인 J-1 비자를 위한 해외수련추천서(Statement of Need, 이하 ‘추천서’) 발급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의료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모든

정지훈 2024-04-18 09:16

'비상진료 인력 채용'을 위한 인건비 지원, 종합병원까지 확대 예정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사 집단행동에 대응하여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 이는 의료 인력의 부족을 메우고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 대책의 일환으로, 상급종합병원과 공공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으로 인건비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

이경희 2024-04-17 11:54

전공의들, 박민수 차관 고소 결정... 경질 이전 복귀 없을 것

최근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들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경질을 요구하며 강력한 행동에 나섰다. 지난 15일, 사직을 선언한 전공의 1362명은 박 차관을 고소하며 그의 정책 방향과 행정 행위에 대한

정지훈 2024-04-17 10:35

주 100시간 근무와 '우울증' 위험...사직을 고려하는 대학병원 교수들의 현실

최근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병원 교수들이 겪고 있는 업무 부담이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났다. 이 조사는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에서 근무하는 교수 5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 결과

정지훈 2024-04-17 10:21

경영난은 계속ㆍ교수들 사직 자동수리도 코앞...의료계 질서 '혼돈'

의료계와 정부 사이의 장기적인 대치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과대학 증원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다. 이 문제를 둘러싼 양측의 의견 차이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계속되고 있다. 특히 4월 말에 다가온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자동 수리 시점이 의료계에

정지훈 2024-04-16 12:07

"의료개혁 지속…의견도 함께 듣겠다” 굳건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여당의 참패 이후, 16일 국무회의에서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하면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의료개혁의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 발언은 총선 결과에 따른 정책 방향 전환 가능성에 대한 주목 속에서 이뤄졌으며,

이경희 2024-04-16 11:43

의료계, '의대 증원' 이슈에 매몰…다양한 현안 해결방법 없어

수도권 지역의 대학병원 분원 설립이 연이어 진행되면서 의료 인력과 자원의 집중, 지방 환자의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정부는 병상 수급 문제를 조정하고자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2027)을 기반으로

정지훈 2024-04-16 10:24

의료개혁 정책 반복에 의료계 절망…교수 사직의 분수령 다가온 25일

최근 4·10 총선 이후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포함한 의료 정책의 방향에 대한 의료계의 기대가 컸으나,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의 최근 발언으로 인해 의료계 내부에서 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조 장관은 지난 1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의

정지훈 2024-04-16 09:43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의 미래..."증원 추진 중단이 필요"

총선 이후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한 한 의대 교수의 제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대병원 심장내과의 배장환 교수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배 교수는 지난 13일 자

이경희 2024-04-15 11:19

의사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무력감..."환자들이 나를 증오할 수도 있어"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교수들이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한림대 성심병원 신장내과의 A 교수는 "지난 한 달 반 동안 마치 긴 악몽에 시달리는 것 같다"며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한

정지훈 2024-04-15 10:34

군의관ㆍ공보의 제도 위기...존폐 기로에 선 중요한 의료 서비스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제도가 존폐의 기로에 선 상황이다. 이 제도들은 의대생들 사이에서 점차 기피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이는 현역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복무 기간과 부적절한 처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의대생들이 동맹휴학을 선언하고 현역병으로의 입대를 준

정지훈 2024-04-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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