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요이슈만 모아 의사나라뉴스가 알려드립니다.
바른 언론사를 지향하며! 힘차게 출발합니다!
*기사 제목과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법이 허락하고 있는 과로... 수련환경 망치는 주범으로 지목된 전공의법
- 초과근무 보상 못 받아... 근무 기록 허위 작성도 횡행
- ‘특별법’지위 전공의법, 근로기준법보다 장시간 근무도 당연시
◈ 민주당 “국힘, 간호법 자기들이 만들고 반대한다” 비판
- 김성주 민주당 의원 “표 계산 그만하라... 자신들이 서명발의한 법안”
- “간무협 투쟁, 내년 총선 여당 비례대표 받기 위한 정치투쟁일 뿐” 평가 절하
◈ 간무협, 점점 더 강경 노선 걷는다... “의사 휴진 없이도 파업”
- 간무협, 19일 이사회서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시 연가 활용 총파업
- “의사들 휴진 안하더라도 간호조무사 단독으로 연가 투쟁”
- “원안 고수 간협, 의협과 토론 고집하는 이유는 ‘약자 행세’하기 위함”
◈ 공개된 수술실 CCTV에 분통터트린 부모... 4세 아동 팔꿈치 수술 중 사망
- 수술 끝나고 마취 깨가던 4세 아동, 호흡 곤란·청색증 등 증상 보이다 결국 숨져
- 마취 의사, 수술 시간 통틀어 환자 직접 본 시간 2분도 안 돼
◈ “마취 전문의가 수술실에 계속 있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 팔꿈치 수술 도중 사망한 여아 사건 마취의사 향한 비난 여론 폭주
- 국내 마취 수가 수준 日의 7분의 1, 美에 23분의 1에 불과
- 전문의 고용할수록 적자... 마취 인력 및 투자 위축 불가피
<저작권자 ⓒ 의사나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명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