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TOP뉴스] 6월 5주차

이번 주 주요이슈만 모아 의사나라뉴스가 알려드립니다.

바른 언론사를 지향하며! 힘차게 출발합니다!

*기사 제목과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전공의 기소’ 소식에 응급의학과 현장 인력 이탈 현실화
- 대구파티마병원 최초 진찰 전공의 기소 유력 소식에 응급의학과 ‘충격’
- 응급의학회 류현호 공보이사 “응급의학 의사들 의학적 권한 인정 필요”




‘대구 사건’ 피의자 신분 전공의 “보호자 고발도 없는데 수사... 진료 보기 어렵다”
- “자살 징후 환자인 만큼 보호자 동의 얻어 폐쇄 병동있는 병원으로 전원시킨 것”
- “경찰, 환자 귀찮아서 진료거부했다는 이유로 수사”



내년도 의원급 수가, 결국 1.6% 인상으로 최종 확정... '수가쪼개기'는 추가협의

- 복지부, 건정심 격론 끝에 ‘2024년도 환산지수’ 최종 의결
- 의료행위별 수가 쪼개기 파격 적용에 의료계 ‘난색’




의협 “‘응급실 뺑뺑이’ 전공의에 책임 전가하면 해결되나”
- 의협, 대구파티마병원 방문해 피해 전공의 전폭적 지원 약속
- “응급의료 인력의 타 분야 유출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



◈ ‘사무장병원’ 처벌 받은 10명 중 2명은 다시 개설

- 건보공단, 불법개설기관 가담자 현황 분석결과 공개
- 불법개설기관 기 가담자 중 의료기관 재개설 비율 11.9%



"무엇을 하더라도 더 의사나라답게,

가능성의 브랜드 의사나라뉴스"

<저작권자 ⓒ 의사나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