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TOP뉴스] 7월 1주차

이번 주 주요이슈만 모아 의사나라뉴스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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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 갑질에 시달리는 소아과 의사들. ‘불합리한 요구에 성추행범 의심까지’
- 진료 며칠 후 검진 취소 요구하거나 특정 약, 처방 요구도... 정상적 진료에도 성추행 의심
- 저출산, 저수가 등과 함께 소아과 폐과,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




레지던트 안하는 일반의도 86%가 피부과 진료 본다
- 전문의 이어 일반의도 비필수과목으로 쏠림 현상 극심
- 일반의 5년간 개원 979곳 중 843곳이 피부과 진료
- “의대 정원 확대해도 해당 문제 반복되면 일반 피부의원만 늘어날 것”



법원서 폐업한 부당청구 병의원 업무정지 막자 ‘과징금’ 꼼수 처분 내리는 복지부

- 복지부, 과징금 적용 기준 고시 바꿔 지난해 7월부터 실행
- 법조계 “업부정지 대체의 성격, 이익 박탈적 과징금으로 볼 수 없어”




법원 “산모 사망에 10억 손배 당한 의사, 배상 책임 없어”
- 서울북부지법, 유족 측이 제기한 의료 과실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 기각
- “진단·처지 적절했고 과실 인정도 어렵다”



◈ 킬러문항 배제 소식에 서울대생을 강타한 ‘의대 반수’ 바람

- 7월 반수 문의 대폭 늘어... 학원업계 "이례적인 상황"
- 수능 난이도 하락 전망에 상위 대학생들 연쇄 이동 전망도
- 尹 모교에는 "수능 겪지 않은 세대가 수능에 개입하면 문제 발생" 대자보 붙어



"무엇을 하더라도 더 의사나라답게,

가능성의 브랜드 의사나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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