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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이슈

신생아 장애 생겼다며 의료진 상대로 10억대 소송...항소심도 '기각'

의료진 과실로 인하여 신생아가 장애가 생겼다면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병원을 상대로 10억원 상당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였으나 소송에서는 1심에 이어서 항소심도 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결하였다.지난 12일 대구고등법원은 신생아의 뇌손상 원인이 의료진 과실에 있다면서 분만의와

정지훈 2023-12-20 10:40

간 절제술 후 사망… 배상 청구 했으나 法 "의료진 과실 없다"

의료진의 과실로 인하여 환자가 수술 후에 사망하였다며 2억원 정도의 손해 배상을 청구했던 소송에서 법원은 병원에 손해 배상 책임이 없다며 판결하였다.대구지방법원에서는 환자의 유가족이 대학병원을 상대로 소송한 손해 배상 청구를 최근 모두 기각하였다.사망한 환자 A씨는 지

장새롬 2023-12-19 12:22

의협,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요청…“연속근무 제한도 순차적으로”

의협에서도 전공의 근무 시간의 단축을 요구하였다. 다만, 의료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연속 근무 시간의 상한과 적용 시기는 순차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말하였다.현재 전공의들의 근무 시간은 주에 최대 80시간이며 최대 36시간까지 연속 근무할 수 있다. 국회는 전

정지훈 2023-12-19 11:42

‘10년간 의무복무’ 지역의사제, 여당 우려 속 민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

의료취약지에서 10년간 의무 복무를 조건을 법제화하는 법안인 ‘지역의사제도’가 여당의 우려속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강행처리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여당 복지위 의원들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득했으나 단순히 의대 정원만 늘리는 것으론 부족하다

정지훈 2023-12-19 11:35

의사 가운 벗고 거리로 나선 의대생들 “무분별한 의대 증원, 한국의료 나락갈 것”

17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10도를 웃돌면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화문 광장에서는 의대생과 의사 800여 명이 모인 전국의사총궐기대회가 열렸다. 정부가 정치권의 지지를 등에 업고 의료계 의사와 무관하게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의 문제점을

정지훈 2023-12-18 11:45

119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한다…중증환자에게 약물투여 가능해져

119 구급대원들이 필요할 시 의료행위에 준하는 응급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중증환자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해질 예정이다.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일 119 구조·구급에 대한 법률 개정안 2건이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13일 밝혔었다.119 구급대원은 상당수가

장새롬 2023-12-15 13:05

전공의 폭행했던 조선대병원, '고발 오픈채팅방' 개설 검토

전공의를 폭행한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되었던 조선대병원이 앞으로의 재발 방지를 위하여 직장 내 괴롭힘 및 폭행이 발생하였을 경우 이를 신고할 수 있는 ‘고발 오픈채팅방’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조선대병원의 입장은 신경외과 전공의 A씨가 최근에 폭로했던 폭

정지훈 2023-12-15 11:56

필수의료 전공의 미달에 엇갈린 의·정 해석...정부, 여전히 의대정원 확대 입장 고수

최근 발표된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 결과에서 필수의료로 꼽히는 과들이 대부분 미달되며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가 각각 다른 해법을 내놓으면서 충돌했다. 의료계는 ‘빅5’로 불리는 국내 최고 병원들도 필수의료 전공의들이 지원을 기피하는 현

장새롬 2023-12-14 11:49

복지부와 의협,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정책’ 합의했다

의협과 복지부가 전공의 수련환경에 대한 개선을 위해 5개의 정책 추진에 대해 합의하였다. 지난 13일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개최했던 ‘의료현안협의체 제21차 회의’에서 나온 주제 전공의 인력시스템 혁신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며 이와같은 아젠다를 도출하였다.▲ 김한숙

정지훈 2023-12-14 11:42

일차진료기관, 의원급보다 병원급으로 몰리는 이유로 “시설이 좋다” 꼽혀

환자들이 동네의원이 아닌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일차진료를 선호하는 이유로 의료적 필요가 아닌 시설에 대한 선호 등 비의료적 요건에 기반해 선택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의료쏠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 본인부담금 확대 등의 조치보다도 획기적인 다른 방안

정지훈 2023-12-14 11:06

펜타닐 무분별하게 처방한 의사 실형 2년 선고…불법 촬영 혐의도

대게 중증도 통증환자에게 처방하는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을 무분별하게 처방하여 구속이 된 의사가 법원에서 징역형인 실형을 선고하였다. 함께 기소된 의사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게티이미지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마약류 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마약) 및 성폭력 범죄의

정지훈 2023-12-14 10:35

“의사들 스스로도 필요성 알아”, “의협, 역풍 맞는다” 정치권, 의료계 맹폭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추진되고 있는 의대정원 확대가 정치권 전반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이 이에 반대하는 의료계를 맹렬히 비판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1일부터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총파업에 대한 회원 의견을 묻기 위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지훈 2023-12-13 11:42

“소아의료의 붕괴 문제인데 진료거부라니...행정명령 부당”

정부가 최근에 모바일 어플을 통하여 예약 환자들만 진료를 하며 의료기관 현장 진료 접수분에 대하여 진료를 하지 않은 경우에 병원 진료거부로 판단해 행정명령을 내린 것은 과한 조치라는 지적이 나오게 되었다.12일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성명을 통하여 이와같이 밝혔으며 “이보다

구하준 2023-12-13 10:46

'의사의 과실로 하지 마비' 13억의 피해 소송을 하였지만 정신적 피해만 인정

의료진의 과실로 인해 하지 및 성대가 마비가 왔다면서 13억원 규모의 손해 배상을 청구 소송에 법원에서는 정신적 피해 보상만 인정했다.서울고등법원에서 최근에 환자가 병원 운영진을 상대로 소송한 손해 배상 청구에 위자료 2,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선고를 하였다.소송을 제

장새롬 2023-12-13 10:41

소아과·외과 지원책 효과적이라는 정부? 대전협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다” 비판

2024학년도 상반기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모집 결과를 두고 의료계와 정부의 해석이 엇갈렸다. 정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5:5 배정 조정 등 그동안 실시해온 필수의료 관련한 지원 대책이 효과를 봤다고 평가했으나 당사자들인 전공의들은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전

정지훈 2023-12-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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