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뿐만 아니라 약대, 치대, 한의대의 수시모집 미등록률이 급증했다.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의 발표에 따르면, 비수도권 4개 의대(부산대, 연세대 미래, 제주대, 충북대)의 평균 미등록률은 99.6%로, 지난해 수시 추가모집 등록 마감일인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0원을 넘어섰으며, 내년에는 1500원대에 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환율 상승은 제약·바이오 업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
대공협(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은 26일 공보의(공중보건의사)들의 군복무 기간 단축을 포함한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배치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통해 체계적인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의대생의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자 수 증가와 관련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한 혐의로 면허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던 이비인후과 의사가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 제1-2행정부는 최근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면허정지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1심)을 뒤집고 복지부의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문제가 수도권을 포함한 지방의 의료기관들에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새롭게 개시한 지방자치단체들이 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남 영암군과 곡성군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
최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AI 닥터 GPT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의료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AI 닥터 GPT는 가톨릭대 의과대학 의과학교실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기업 슈파스가 2023년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의해 본격적으로
명지의료재단이 충남내포신도시에서 추진했던 병원 건립 사업이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이 사업은 재단이 중도금을 납부하지 못하면서 충남개발공사의 계약 해지 통보를 받게 되었다. 재단은 올해 5월에 약정되어 있던 중도금 53억원 3700만원을 납부하지 못했고, 6개월의 미납
만성부비동염 환자가 수술 중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뇌사 상태에 빠지고 결국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의사에게 8400만원의 손해배상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의사가 사용한 마취제 미다졸람과 프로포폴의 투여량이 과도했으며, 그로 인해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저하되고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면서 의료계에서는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교육부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한 어떠한 조정도 불가능하다고 단호하게 밝혔으며, 이에 대해 야당의 질의에도 명확한 입장을 전했다.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지방에 있는 국립대병원들이 대규모 교수 채용을 단행하면서 병원의 위기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최근 강원대병원과 부산대병원은 각각 63명, 41명의 교수 채용 공고를 내고 교수 모집에 나섰다. 강원대병원은 16일에 교수 63명을 채용하겠다고 발표했으며, 부산대병
오늘 18일,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 주수호 후보는 사직한 전공의들의 군 입영 문제에 대해 정부가 신속하고 공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사진 출처 : 뉴시스주 후보는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대책을 신속히 발표하지 않으면 군 의료와 지역 의료의 붕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의료개혁을 포함한 4대 개혁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나 지난 4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발족된 이후, 의료개혁 과제는 정부의 강력한 영향력이 작용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
의대 증원 논란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면서, 응급실 의료진이 폭언과 폭행의 표적이 되는 등 고충이 심화되고 있다. ▲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실제와는 관련이 없습니다.평소에도 환자와 보호자의 항의로 어려움을 겪던 응급실은 의료대란으로 진료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의사협회장 후보들은 의료계의 미래에 대해 깊은 우려와 결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대통령 탄핵이 중요한 승리를 의미하지만, 의료 문제 해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입을 모았다. 후보들은 책임자들의 처벌과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
전국 39개 의대가 12월 13일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를 끝냈으나, 의료계에서는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을 촉구하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의료계는 의학 교육 환경 개선과 증원에 필요한 인력·예산 확보 등 절차적 정당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특히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