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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이슈

의료개혁특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에 이어 대한의학회도 불참 선언

대한민국 의료개혁을 위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하며 그 구성과 운영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의료개혁특위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의료 개혁의 전문적 검토와 추진 로드맵 마련, 이해관계자 간 쟁점의 공론화 및 갈등 조정, 정책 자

정지훈 2024-04-25 11:31

교수단 사직 위기로 병원 경영난 심화...원장들, 병원 존폐 우려 표명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번 아웃을 호소하던 의대 교수들까지 25일부터 사직을 예고하고 있어 대학병원들의 운영에 심각한 위기가 초래되고 있다. 이러한 교수들의 결정은 이미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병원들

정지훈 2024-04-25 09:41

공동수련의 효과적 실현을 위한 필수조건은...'수련 환경' 개선이 선행되어야

국내 전공의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전문의 중심 병원의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공동수련 제도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이 제도는 전공의들이 한 병원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병원에서 광범위한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지훈 2024-04-24 11:21

좌훈정 부위원장, "의료계와 대화 약속하며 수사 강화, 언행 불일치" 비판

좌훈정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23일 저녁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기 직전, 정부의 의료계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조사의 부당함을 지적했다. 좌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이날 기

정지훈 2024-04-24 11:14

빅5 교수들 진료ㆍ수술 단축 참여...서울대와 아산병원, 주 1회 휴진 결정

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대한 반발로 진료 및 수술 시간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행동은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여러 주요 '빅5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25일에 사직서를 제출한 후, 일주일에

정지훈 2024-04-24 10:13

제21대 국회 마감 임박...지역의사제 및 공공의대 신설 법안의 운명은?

제21대 국회의 임기 종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은 민생 입법에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신설 관련 법안이 이번 회기 내에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경희 2024-04-23 13:01

제3차 간호법 재발의...PA 법제화 진행 중에 간호 업무 범위에 대한 관심 집중

지난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된 간호법이 1년 만에 국회에 재발의되며 의료계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제21대 국회에서 이는 세 번째 재발의로, 간호법의 내용과 관련된 법안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큰 변화를 겪고 있다.간호법은 간호사의 역할과 법적 지위

정지훈 2024-04-23 12:24

'앉을 자리도 없는' 강의실, 왕복 1시간 거리의 캠퍼스 문제

충북의과대학은 다가오는 2025년부터 의대 정원을 현재의 49명에서 200명으로 308% 증가시킬 예정이지만, 이러한 급격한 증원이 현실적인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강의실, 실습실, 병상 등 필수적인 교육 자원이 부족한 상황

정지훈 2024-04-23 11:42

떠날 준비는 하지만...환자 진료는 지속하기로 결정한 의대교수들

의과대학 교수들이 대거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한 달이 지났지만, 많은 의대 교수들이 여전히 진료 현장에서의 부담을 이유로 조용히 사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이 자동으로 효력을 발생시키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으나, 현실은 이러한 공식

정지훈 2024-04-23 10:26

이제 와서 2천명 아니다?…의대 수험생들 “정부 거짓말을 밥먹듯이”

의과대학 정원 증원 문제가 수시로 변경되는 정책으로 인해 입시 현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6개 비수도권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하여 각 대학이 의대 정원의 50%에서 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결정함에 따라, 이번 변화가 재수생

정지훈 2024-04-22 13:31

전공의와 정부, 상호 양보 필요…"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할 시점"

박성민 의장이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되었다. 그의 3년 간의 임기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문제로 인한 의료계와 정부 사이의 긴장이 고조된 시기와 겹치며,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남기며 임기를 마감했다.

정지훈 2024-04-22 10:29

의대 학장들, 2025학년도 정원 동결 및 의료계와의 인력 수급 논의 촉구

전국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장들이 의료 인력의 지속 가능한 수급을 위해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동결하고, 의료계와 함께 향후 인력 계획을 과학적으로 산출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는 국내 의료 인력 양성의 근본

정지훈 2024-04-22 09:19

'멘붕'온 교수들, 직면한 현실에 체념하고 사직 결정…"이대로 버티기 어렵다"

최근 대한민국 의료계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의료 현장에서는 전공의 사직에 이어 중추적 역할을 해온 필수과 교수들의 대거 사직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의료 서비스의 질 저하와 중증 환자 치료의 차질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움직임의 배경에는 여러

정지훈 2024-04-21 21:43

의료계, 총장들의 증원 조정안에 냉담..."줄일게 아니라 그냥 하지 말라"

최근 의대 증원에 관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6개 국립대학의 총장이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사실상 줄일 수 있는 조정안을 제안했지만, 의료계의 반응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이들은 정부가 제시한 증원 정원 내에서 대학이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정지훈 2024-04-19 13:38

서울행정법원, 9000명 의대생의 집행정지 신청 각하 결정

전국 40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약 9,000명의 의대생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반발하며 집행정지 신청을 제출했으나, 서울행정법원은 이를 각하, 즉 법적으로 처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의대생들은 각하 결정에 불복하여 즉시 항고하는 한

이경희 2024-04-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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