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UPDATA : 2025년 07월 04일
한국엠바이오 의료쇼핑몰 병원컨설팅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 HOME
  • 기사검색

'정지훈'기자의 전체기사

방문진료·외래진료 활성화 어려운 이유로 ‘수익 저조’ 꼽혀... “의대 증원보다 현실적”

초고령 사회를 진입을 목전에 둔 상태에서 의료 수요자가 높아질 것이 기정사실화된 상황 속에서 방문치료와 재택치료의 활성화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정작 참여할 의사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의사들이 이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기회비용’이 꼽혔다. 병원에서 환

정지훈 2023-11-02 11:26

치료나 예방이 불가능한 '헤르페스'...드디어 첫 치료제가 나오나

치료 및 예방에 사용할 백신이 없는 단순헤르페스바이러스(HSV)에 치료제 및 백신이 등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출처 : 게티이미지1형과 2형으로 나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전 세계 1형 헤르페스 감염자는 60%, 2형 헤르페스 감염자는 20% 정도로 알려져 있다.

정지훈 2023-11-01 14:38

변호사보다도 4배 이상이라는 개원의 소득에 “통계의 함정, 의사 폄훼 의도”

최근 사회적으로 의대 정원 확대 이슈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의사의 소득을 변호사, 공무원, 엔지니어 등 타 전문직 직역과 비교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의사는 개원의, 봉직의, 교수, 전공의, 공보의 등 직역과 내과, 외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 전공

정지훈 2023-11-01 13:23

의사 본인·가족 '향정신성 의약품 처방' 금지한다

이번 여당에서 의사가 항정신성에 대한 약품을 '셀프처방' 금지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가 되었다. 의사 자신을 포함해 가족에게도 처방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도 포함이 되었다. 마약류 혹은 항정신성 의약품울 오남용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연예인과 의사들이 검거되는 등 사회적으

정지훈 2023-10-31 13:29

[단독] "주수호가 답한다. 낙수론은 필수의료살리기는 커녕 대한민국 의료몰락을 부추길 뿐이다."

정부와 보건복지부의 주도로 의대정원 증원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여전히 이들의 독단적인 결정과 추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필수·지역의료 붕괴가 단순히 의사 수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아님에도 의료계의 목소리를

정지훈 2023-10-30 16:42

‘지역의사제’ 만지작거리는 정부, 반발하는 의료계... 이유는?

정부와 정치권이 의과대학 정원확대에 속도를 내자 의료계가 단순히 숫자만 늘려서는 의료 쏠림 현상을 가속화시킬 뿐 정말 의사가 필요한 필수·지역의료로 향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의사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정지훈 2023-10-30 11:55

지난 5년간 도난당한 마약 6만개..."CCTV 설치 해야한다"

최근들어 약 200차례 프로포폴과 같은 의료용 마약류를 유명 연예인들이 상습적으로 투약하게 되면서 마약류에 대해 엄격한 관리감독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도매업자, 의료기관 등 소홀이 관리하여 지난 5년간 도난, 분실, 변실, 파손되는 마약이 약

정지훈 2023-10-27 13:28

분만수가 인상에 ‘고무적’ 의협, 산부인과 의사회는 “실망스럽다” 상반된 반응 보여

필수의료 지원 대책으로 초저수가에 빠져있는 분만 수가 인상의 확정되었으나 의료계 내에서는 환영과 실망, 상반된 입장이 이어졌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지원대책을 ‘고무적’으로 평가하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실망을 금치 못한다”며 매우 실망스럽다

정지훈 2023-10-27 10:55

의대생들, 필수의료 기피… "시간이 아깝다"

필수의료 의사 충원을 하기 위해 정부는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했으나 의대생들은 여전히 관련된 분야 전공을 기피하였다. 의대생들의 13%의 인원은 전문의 자격을 취득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의사 및 의대생의 플랫폼인 ‘메디스태프’는 지난 9월 의대생 회원

정지훈 2023-10-25 14:22

한 달도 안 남은 면허취소법, 강력·성범죄로 제한하는 개정안 여야 모두 추진

‘의료인 면허취소법’ 시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을 받아들여 기존 모든 범죄에서 강력 범죄나 성범죄 등으로 적용범위를 제한하는 법안이 여당과 야당 모두 발의를 했거나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주목하고 있다. 범죄의 구분 없이 금고형 이

정지훈 2023-10-25 10:29

연봉을 많이 올려도 의사들, 공공의료기관 안 간다

휴진과목이 존재하는 전국 공공의료기관이 의사가 부족해 의사모집을 위하여 연봉을 올려 공고를 올려보아도 여전히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여, 공공의료기관 의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지난 22일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전국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정지훈 2023-10-24 15:05

지방환자 몰리는 서울대병원... 지방의료는 위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진료받은 환자 10명 중 2명은 지방에서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이 지불한 진료비는 평균 192만원이다.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자면 2022년 ~ 2023년 6월까지 서울대학교 병원 환자 95만여

정지훈 2023-10-24 13:43

소멸해가는 지역일수록 의료수요는 높아... 일차·원격의료, 해결책 될까

우리나라의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어 지역소멸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멸위기가 높은 지역일수록 의료 수요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의료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소멸위험 내 일차의료체계 강화와 원격의료 활성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정지훈 2023-10-24 12:05

소청과 지원율 급락, 결국 진료축소 “24시간 응급 진료 병원 27.4% 불과”

수년 째 이어지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 급락 현상이 결국 소청과 진료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 수련병원 대부분이 소아청소년 입원진료를 축소했고, 24시간 소청과 응급진료가 가능한 병원도 10곳 중 3곳도 되지 않았다. 절반 이상의 수련병원은 전공의가 1명도 없

정지훈 2023-10-24 11:20

‘나라에 돈이 없다’ 늘어난 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에 병원들 ‘초비상’

일선 병원들이 급격히 늘어난 세무조사 위협에 사시나무처럼 떨고 있다. 최근 국세청이 이전보다 비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빈도가 잦아졌고, 특히 고소득 전문직을 중심으로 펼쳐지면서 조사강도도 강해졌다. 이에 의료계에서는 “나라에 돈이 없으니 또 병원부터 턴다”는 볼멘소리

정지훈 2023-10-23 12:08

  • 36
  • 37
  • 38
  • 39
  • 40
  • 최신기사
  • 많이본 기사
  • 1 SK텔레콤, 한국어 특화 LLM ‘A.X 4.0’ 오픈소스로 공개… GPT-4o 능가하는 성능 입증
  • 2 한미약품, EZH1/2 이중저해제로 림프종 내성 극복 가능성 제시
  • 3 클리셀, 글로벌 유통사와 손잡고 북미·유럽 3D 바이오프린터 시장 본격 진출
  • 4 의료사고 형사처벌 실태 조사 결과 7월까지도 비공개… 환자단체 “정부, 핵심 자료 외면”
  • 5 전담간호사 제도화 논의 확산… “표준 교육체계 없인 업무 혼선 계속될 것”
  • 6 송도세브란스 개원 3년 연기 요청에 인천 연수구 강력 반발… “시민 기만 행위”
  • 7 척추관절 병원 ‘호황의 끝’ 보이나… 수술 줄고 경영난 속 매물까지
  • 8 의료계 리베이트, 복지부·경찰 ‘이중 공조’ 본격화… “수사→행정처분까지 연결”
  • 9 이재명 “의료 불신 회복이 우선… 복지부 장관 통해 전공의 복귀 여건 만들 것”
  • 10 대웅제약,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 론칭 기념 심포지엄 성료
  • 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정보 유출 아냐… 시스템 침해 흔적 없다"
  • 2 분만 중 뇌손상, 병원 책임 인정… 法, “6억 배상할 책임 있어”
  • 3 간호조무사에 예방접종 맡긴 소청과 의사… 법원 “위법은 명백, 선고는 유예”
  • 4 김윤 의원 "의사 연봉 지적...타 직종과 격차 커"
  • 5 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사 면허정지 취소… 법원 "면허정지 부당해"
  • 6 혈전 제거술 혈관 천공… '다리 절단된 환자' 법원, "1억 8천만원 배상해야"
  • 7 회전근개 재파열 손해배상 소송, 1심서 패소…법원 “의료과실 및 설명의무 위반 인정 어려워”
  • 8 젊은 의사들이 내과를 외면하는 이유는…“보람보다 리스크가 더 크다”
  • 9 이준석 "맘카페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의료인 보호책 필요"
  • 10 백내장 수술 실손보험 논란…법원 “병원 배상 책임 없다” 1·2심 모두 기각

'정지훈'기자의 전체기사 인기기사

  • 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정보 유출 아냐… 시스템 침해 흔적 없다"
  • 2 분만 중 뇌손상, 병원 책임 인정… 法, “6억 배상할 책임 있어”
  • 3 간호조무사에 예방접종 맡긴 소청과 의사… 법원 “위법은 명백, 선고는 유예”
  • 4 김윤 의원 "의사 연봉 지적...타 직종과 격차 커"
  • 5 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사 면허정지 취소… 법원 "면허정지 부당해"

언론사 소개 기사제보 광고·제휴 개인정보취급방침 문의하기

  • 언론사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의사나라뉴스 | 법인명 : 한국엠바이오(주) | 등록번호 : 서울,아53935 | 등록일자 : 2021년 10월 09일 | 발행일자 : 2021년 10월 09일
발행인 : 구본훈 | 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서영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10 서울숲 ITCT타워 연락처 : [email protected]

저희 의사나라뉴스는 전화 품질 등의 다양한 이슈로 전달에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전달이 필요한 이메일로 문의를 받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의사나라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MDMORE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