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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이슈

연세의대, "학생 휴학계 승인 결정"…다른 의대로 확산될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연세의대)이 최근 학생들이 제출한 대규모 휴학계를 승인하기로 결정해 주목받고 있다. 이은직 연세의대 학장은 20일 교수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밝혔다.이 학장은 서신에서 “지난 16일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은 결국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정지훈 2024-05-21 09:26

의대생협, "복귀 여부는 학생들이 결정할 것"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가 "학생들 복귀는 주변의 호소와 회유가 아닌 학생들이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의대협은 5월 1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는 학생들의 휴학을 인정하지 않으며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있다"며 "학

이경희 2024-05-20 10:13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 협상 생중계 끝까지 요구…"받아들이지 않으면 협상 없다"

대한의사협회(의협) 수가협상단이 올해 수가협상에서 협상 생중계를 끝까지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협상을 중단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지난 16일, 의협 수가협상단은 출입기자단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수가협상의

정지훈 2024-05-20 10:10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노동력 의존 줄이는 방안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왜곡된 의료체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저수가 박리다매'로 버텨 온 현재의 의료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상대가치점수의 대대적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지난 18일 서울아산

정지훈 2024-05-20 10:07

정부 "고법 판결 존중, 의료개혁에 박차 가할 것"

정부는 의대 정원 증원과 배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이를 바탕으로 의료개혁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의료진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공정한 보상체계 확립 등 4대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

이경희 2024-05-17 11:58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에 '무승부'라는 이병철 변호사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16일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의대 교수들과 전공의들은 깊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판결을 통해 의료계는 일부 중요한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남은 재판과 대법원의 판단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분석

정지훈 2024-05-17 11:52

"예상은 틀리지 않는다"...법원 판결에 의대생과 전공의들 '복귀 안한다'

지난 16일 서울고등법원의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기각·각하 판결 소식이 전해지자,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그럴 줄 알았다"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정부와 사회의 "돌아오라"는 요구에 "그럴 일은 없다"고 단호히 답했다.전공의 A씨는 "법원이 정부의 손을 들어

정지훈 2024-05-17 09:56

법원 판결로 의대 교수들 '망연자실'…의대 정원 증원 가처분 신청 기각·각하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는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부산의대 학생과 교수 등 18명이 제기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각하·기각했다. 이번 판결로 인해 의대 교수들은 깊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정지훈 2024-05-17 09:52

전공의 집단 사직 여파로 병원 경영난, 내년도 수가협상 난항 예고

전공의 집단 휴진으로 촉발된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환산지수 수가협상)이 난항에 부딪힐 전망이다. 이번 협상에서는 파업으로 인한 경영난을 협상 지표에 반영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윤석준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위원장(고려대 보건대학원장)은 제1차 소위원회의

정지훈 2024-05-16 11:41

오늘 서울고등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 결정 예정

서울고등법원은 오늘(16일) 오후 5시에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항고심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의대 정원 증원 문제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의대 교수,

정지훈 2024-05-16 11:38

의료 공백 3개월…의료계-정부 조속한 진료 정상화 합의 촉구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조속한 진료 정상화와 의료개혁의 완수를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조속한 진료 정상화!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법원을 향해 의대 정원 증원 문

이경희 2024-05-16 10:48

정부 의대증원 근거로 채택된 '종합병원협의회' 의견?

대한종합병원협의회가 의대 정원 확대 논의 과정에서 매년 3,000명씩 5년간 늘리자는 의견을 정부에 제출하자, 이를 두고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의료계는 물론 병원계 내에서도 대표성이 부족한 임의단체의 의견을 정부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근거로 채택했다는 비판이

정지훈 2024-05-16 10:05

증원 보고서 저자 홍윤철 교수, "의사 1만 명 부족은 과장된 수치"

홍윤철 서울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정부가 주장하는 의사 부족 인원 1만 명이 과장된 수치라며, 의사 정원 증원을 위한 진정한 의료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14일 서울대 행정대학원 한국정책지식센터가 주최한 '의사 정원, 어떻게 해야 하나' 정책&지식 포럼에서

정지훈 2024-05-15 22:01

외국의사 국내 진료허용 추진에 반대 의견 쇄도…입법예고 기간 남아도 1000건 넘겨

보건복지부가 심각한 보건의료 위기 단계에서 외국면허 소지자의 국내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아직 입법예고 기간이 일주일 정도 남았지만, 온라인 반대의견이 이미 1,000건을

이경희 2024-05-14 11:20

내년 전문의 배출 비상…전공의 시험 자격 박탈 우려 확산

내년 신규 전문의 배출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부터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오는 20일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수련 기간 미달'로 전문의 시험 자격을 잃기 때문이다. 매년 약 3000명씩 배출되던 신규 전문의의 수가 내년에는 크게

정지훈 2024-05-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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