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칼럼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UPDATA : 2025년 09월 10일
한국엠바이오 의료쇼핑몰 병원컨설팅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칼럼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 HOME
  • 의료이슈

의료이슈

한의계, ‘골밀도 측정기 무죄 판결’에...진료영역 확대 본격화

한의계가 최근 법원의 ‘한의사 골밀도 측정기 무죄 판결’을 계기로 진료 영역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제도 개선 작업에 나선다.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 사용의 합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 진출까지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와 정치권도 한의계의 제도

구하준 2025-03-23 19:39

2026년 수가협상 난항 예고…"구조적 문제 여전, 의료계-건보공단 평행선"

2026년도 건강보험 수가협상이 예년처럼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의정 갈등으로 이미 재정지출이 늘어난 데다 협상 방식과 구조의 문제점까지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22일 대한개원의협의회가 개최한 '2026년 수가협상 공청회'에서도 의료계와 국민건강보

구하준 2025-03-23 19:02

의대 운영 40개 대학 중 35곳, 학생 휴학계 반려…"집단휴학 불허"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며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35개 대학이 학생들의 휴학계를 공식 반려했다.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이 중대한 분수령을 맞고 있다.22일 전국 의과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

정지훈 2025-03-23 18:53

법원, 의대교수들 '의대정원 증원 취소소송' 각하…“소송 자격 없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의과대학 교수들이 제기한 소송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교수들이 정부 결정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며 소송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21일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 대

구하준 2025-03-22 00:12

정부, 외상학 세부전문의 지원 확대… 외상수련센터 한숨 돌리나

고려대구로병원 중증외상수련센터가 정부의 외상학 세부전문의 인건비 지원 지속 방침에 따라 운영중단 위기를 벗어나게 됐다. 정부가 예산 확보를 통해 외상 전문의 육성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하면서, 중증외상 전문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올해

정지훈 2025-03-21 19:40

의협, 의대생 복귀 앞두고 회원들에 단합 호소…"서로 신뢰해야 위기 넘는다"

의대생 복귀를 위한 마지노선이 다가오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최근 회원 간 갈등과 혼선을 우려하며 단합과 신뢰를 촉구했다.21일 의협은 전체 회원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의료계 내부에서 다양한 입장과 이해관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지만, 결국 지향하는 목표는 같다"

장새롬 2025-03-21 19:16

연세의대 교수들 "교육부 집단휴학 금지 명령 부당…학생 권리 지킬 것" 선언

교육부가 최근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의대생 집단휴학 금지'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과 관련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학생들의 권리를 지키겠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20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가 최근 각 대학에

구하준 2025-03-20 14:45

의대학장협의회 "2026년 의대정원 3058명 사수…학생 복귀하면 교육 정상화 가능"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을 기존 수준인 3058명으로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학생들의 복귀를 독려하면서 복귀 기준이 전원 복귀가 아닌 각 대학의 자율적 판단에 맡겨진다고 강조했다.KAMC는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

이경희 2025-03-20 14:26

정부, 의대생 휴학에 "수업거부 지속되면 학칙대로 엄정 대응"

정부가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과 수업 거부 사태가 장기화하자 "지속적인 수업 거부 시 대학 학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하겠다"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정부가 제시한 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인 3월 말이 임박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돌아오지 않을 경우 당초 의대 정

장새롬 2025-03-20 14:14

도수치료 등 비급여, 본인부담률 95%

앞으로 과잉진료 가능성이 높은 일부 비급여 진료는 '관리급여'로 새롭게 지정돼 본인부담률이 95%로 높아지고, 정부가 엄격히 관리한다. 또한 비급여 진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필요시 퇴출하는 방안도 마련된다.정부는 19일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의료개

구하준 2025-03-19 22:39

서울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복귀는 개인 자유…억압하면 투쟁 의미 잃는다"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복귀 여부를 놓고 갈등을 겪는 가운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들이 "복귀 결정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이며 이를 억압하면 투쟁의 의미가 사라진다"고 밝혔다.18일 서울대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우리의 현주소; 의료시스템 수행지표의 팩트 검토'

장새롬 2025-03-18 23:43

교육부, 전국 의대에 "집단휴학 허용 말라"…대학가 혼란 불가피

교육부가 최근 전국 의과대학에 사실상 '집단휴학 차단령'을 내리면서 의대생과 대학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의대생들의 집단적인 휴학 신청을 인정하지 말라고 공식 지침을 내린 만큼, 대학들도 휴학계를 반려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교육부는

이경희 2025-03-18 23:28

병원가, 제약사 영업사원 출입금지 확대…"불법 리베이트 단속 여파"

최근 병원계가 제약회사 불법 리베이트 단속 강화에 따른 대응책으로 제약사 직원의 병원 출입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울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제약회사 직원의 병원 내 출입을 전면 금지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면서, 제약업계에서는 영업활동 위축과 신뢰성

정지훈 2025-03-18 14:47

의대생 복귀 시한 임박… "정원 동결" vs "증원 0명으로"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 동결을 위해 제시한 의대생 복귀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복귀 규모와 시점에 대한 혼선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교육부가 복귀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대학과 학생들 사이에서 혼란만 가중되는 상황이다.앞서 교육부는

장새롬 2025-03-18 14:23

김윤, "응급실 뺑뺑이 보고도 의료개혁 왜 하냐는 얘기만"…비판 논란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인천공항에서 임산부가 산부인과 병원을 찾지 못해 2시간 넘게 구급차를 타고 다니다 결국 차량 내에서 출산한 사건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김 의원은 "이번 사태는 한국 의료체계가 실제로는 응급의료 기능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현실을 극명하게

정지훈 2025-03-17 17:17

  • 26
  • 27
  • 28
  • 29
  • 30
  • 최신기사
  • 많이본 기사
  • 1 전공의 복귀 두 주차…병원 현장 여전히 혼란, 기수 갈등까지 불거져
  • 2 필수의료 책임보험료 지원 64% 증액…“인력 기피 해소 효과는 의문”
  • 3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6000건 돌파…“간호사 피해 집중, 의료서비스 질도 위협”
  • 4 통신사 해킹 의혹 속속 드러나도…신고 없이는 정부 조사 ‘발 묶여’
  • 5 금융당국, 가상자산 대여 가이드라인 도입…레버리지 서비스 전면 차단
  • 6 한국 의사, 매년 735명 형사입건…“사법 리스크 과중, 의료 접근성 위협”
  • 7 비대면진료 허점 드러나…금지 의약품 1만건 넘게 처방
  • 8 의약품 광고 위반 540건 적발 후…정부, 추가 단속 착수
  • 9 건강보험 지출 28조원 삼킨 흡연·음주…음주 대책은 ‘0’
  • 10 질병청, 니파바이러스감염증 ‘제1급감염병’ 신규 지정…국내 유입 대비 강화
  • 1 검찰, 유령법인 통한 대학병원 리베이트·입찰 조작 적발…50억 원 규모
  • 2 ‘블랙리스트’ 전공의 징역 3년… 처벌불원서에도 법원 “동료 감싸기, 조폭식 문화”
  • 3 강릉 허리시술 환자 감염 23명으로 증가…해당 의원 휴진
  • 4 고관절 수술 후 통증 지속…소비자원 “위자료 200만원 지급”
  • 5 백내장 수술 후 빛 번짐 호소…의료분쟁조정위, “설명 부족” 판단에 950만 원 합의
  • 6 눈밑 지방 재수술 후 ‘사시’…의료과실 여부 두고 법정 공방
  • 7 직장암 환자 사망 사건…B병원 2000만 원 배상 합의
  • 8 손 부위 염증 치료 후 장애…법원 “의료과실 인정 어려워”
  • 9 이재명 대통령, “2026년 R&D 예산 35.3조 원…역대 최대 규모”
  • 10 수술 중 의사 교체, 알리지 않았다면 설명의무 위반…법원 “배상 책임”

의료이슈 인기기사

  • 1 검찰, 유령법인 통한 대학병원 리베이트·입찰 조작 적발…50억 원 규모
  • 2 ‘블랙리스트’ 전공의 징역 3년… 처벌불원서에도 법원 “동료 감싸기, 조폭식 문화”
  • 3 강릉 허리시술 환자 감염 23명으로 증가…해당 의원 휴진
  • 4 고관절 수술 후 통증 지속…소비자원 “위자료 200만원 지급”
  • 5 백내장 수술 후 빛 번짐 호소…의료분쟁조정위, “설명 부족” 판단에 950만 원 합의

언론사 소개 기사제보 광고·제휴 개인정보취급방침 문의하기

  • 언론사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의사나라뉴스 | 법인명 : 한국엠바이오(주) | 등록번호 : 서울,아53935 | 등록일자 : 2021년 10월 09일 | 발행일자 : 2021년 10월 09일
발행인 : 구본훈 | 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서영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10 서울숲 ITCT타워 연락처 : [email protected]

저희 의사나라뉴스는 전화 품질 등의 다양한 이슈로 전달에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전달이 필요한 이메일로 문의를 받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의사나라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MDMORE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