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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기자의 전체기사

경고하는 의대 교수..."2000명 의대 증원으로 의학 교육 수준 100년 후퇴"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의학 교육의 질 저하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표명했다. 일각에서는 의대 교육이 "100년 전의 수준으로 후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현재의 의료 교육 체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해당 지적은 국회 입법조사처가 주최한

정지훈 2024-03-28 11:10

윤 대통령의 최근 발언과 조치, 2000명 의료 인력 위기 해결의 실마리 될까?

윤석열 대통령이 보건의료 분야의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투자와 지역 의료 시스템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국무회의와 청주 한국병원 방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강조하며, 의료계와의 협력을 통해 내년도 예산을 포함한 중장기적인 의료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정지훈 2024-03-27 11:29

의협 회장 임현택 당선..."대통령 사과 및 장·차관 파면 이후 대화하겠다"

대한의사협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된 임현택 당선인이 정부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며, 대통령의 사과와 보건복지부 장관 및 차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등의 전제 조건 없이는 의사협회와 정부 간의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선언했다. 더불어, 의협 회원이 정부의 행정 처분이나

정지훈 2024-03-27 10:05

오늘 의협 회장 선출한다…누가 되었든 '강경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제42대 회장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진행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 이번 선거는 의료계 내부의 분위기뿐만 아니라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한 반대가 강력한 후보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향후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새로운 국면이 조성

정지훈 2024-03-26 10:45

의대 교수들 줄줄이 사직…첫날 부터 2000명 넘게 예상

대한민국의 의과대학 교수들이 대규모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에 이은 것으로, 주로 중환자를 담당하는 대학병원 교수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사직서가 수리되기 전까지는 환자 진료와 수술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사태

정지훈 2024-03-26 10:01

"전의교협, 의대 정원 철회 없이는 대화 불가 입장 못 박아"

의료계의 대규모 사직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계와의 건설적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의과대학 교수들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 철회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어떠한 대화도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전공의에 대한 처벌

정지훈 2024-03-25 11:57

'오늘부터 사직한다'...24곳 의대 교수들과 정부와의 갈등, 한동훈 "유연하게 처리해달라"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의 대규모 사직서 제출 예고가 의료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유연하게 처리할 것을 주문하면서 이 사태의 해결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요

정지훈 2024-03-25 09:29

의협 회장 선거 둘러싼 '후보 자격 논란'...법적 적격성과 윤리성의 심판대에

현재 의료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이하 의협)결과 임현택,주수호 후보가 1,2위로 결선투표에 진출한 가운데 두 후보간 치열한 공방전이 제기되고 있으며  특히, 기호 2번 주수호 전 의협회장의 피선거권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다음

정지훈 2024-03-24 00:59

전공의 면허정지 대응, 박명하 회장 대형 로펌 선임 밝혀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이 경찰 5차 소환조사에 출석하며,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에 맞서 대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박 회장은 "대형 로펌을 선임하여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전공의들을 보호하겠다"고 밝히며, 정부의 처분에 적극적으로 맞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정부는 약 1만19

정지훈 2024-03-22 12:06

교수들 고갈과 과중한 업무 부담 속 '진료 서비스 축소'

병원을 지키며 고군분투하던 의대 교수들이 결국 진료 축소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전국 39개 의대 교수협의회 및 교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모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의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25일부터 주당 52시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외래 진료와 수

정지훈 2024-03-22 10:35

의료계의 결단..."정부 결국 심판 받을 것" 대통령실 앞에서 울린 의사들의 외침

의료계가 의대 정원 배정 결정에 반발하며 강력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특히 서울 지역 의사들이 이끄는 집단은 정부의 결정 다음 날, 즉 21일에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모여 그들의 불만과 요구를 직접 호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서울시의사회 주도 하에 열린 궐기대회에

정지훈 2024-03-22 10:20

의대생들, 정부 정책에 맞서 휴학계 수리 요구, "절대 후퇴 없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정에 대해, 의대생들은 정부의 방침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는 공동성명을 통해 이 같은 결의를 재확인하며, 정부의 일방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강하게 비판

정지훈 2024-03-21 11:22

의료계, 의대정원 배정 결정에 "세상이 무너졌다" 탄식‧울분

정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정 계획에 대해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도에 서울 소재 의과대학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총 2,000명의 신규 학생이 배분되며, 이 중 비수도권 대학이 82%인 1,639명을 차

정지훈 2024-03-21 10:44

'의료계 혼란 가중' 의대교수들 사이 정부에 대한 반발 심화…사직 결정 앞당기나

정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정 결과에 대해 의대 교수들 사이에서 큰 실망감과 불만이 터져 나왔다. 교육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내년도 의대 신규 입학 정원은 총 2,000명으로, 이 중 수도권 대학에는 전체 증원 인원의 18%인 361명

정지훈 2024-03-21 10:17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개막...결선 진출자는 누구?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가 시작되었으며, 의과대학 정원 확대 문제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지속적인 갈등 속에서 누가 협회를 이끌게 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온라인 전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표 기간은 20일부터 22일 오후

정지훈 2024-03-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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