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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기자의 전체기사

최저 임금도 2.5% 올랐는데, 수가는 겨우 1.6%... 개원가 절망

의료계에 악재만 거듭해서 닥치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최저시급 인상률마저 의원 유형 수가 인상률을 훌쩍 뛰어넘자 개원가가 절망에 빠지고 있다. 수억 원 대의 손해배상 판결이 이어지는 상황 속 임금 인상률보다 수가 인상률이 현저히 낮아 사실상 수입이 줄어들 수 밖에 없기

정지훈 2023-08-07 11:12

간호법, 재발의해도 통과 어렵다... 이미 간호법 대안 추진 중

더불어민주당 측이 다음달 내로 간호법안 제정을 재차 발의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가운데 법안이 발의되더라도 통과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4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이 간호법 재발의를 결정하면서 앞서 직역간의 갈등의 원인이 됐던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정지훈 2023-08-07 10:49

폐원 한달도 남지 않은 서울백병원, 의사들은 어디로 가나

서울백병원이 문을 닫겠다고 고시한 시점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으나 근무하던 의사들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마련되지 못하고 있어 먼저 병원을 떠나는 의료진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남아있는 의사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반면 간호직과 일반직은 전원 부산백

정지훈 2023-08-05 07:00

불가항력 분만사고임에도 10억 원대 손해배상 판결... “인프라 붕괴 위험”

불가항력으로 발생한 분만 의료사고로 인해 10억 원대 소송이 잇따르고 실제로 배상 판결까지 내려지자 의료계에서 국가가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산부인과는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배상의 부담을 의료진 개인이나 의료기관에 전가하면 분만 의료사고를 막을 수

정지훈 2023-08-03 14:08

복지부, 지방의료 지원 위해 ‘지역균형발전 수가’ 올해 안에 도입 추진

정부가 붕괴 직전에 놓이고 있는 지방의료를 위해 ‘지역균형발전 수가’를 마련해 올해 안으로 도입하고, 분만분야 유지를 위해 지역수가도 추가 도입한다. 지역별·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수가를 도입해 의료 불균형 현상을 해소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의료계가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정지훈 2023-08-03 12:11

의료기관 본인확인, 내년 5월 시행 앞두고 계획대로 진행 중... 의료계 “책임전가”

정부와 복지부가 의료기관이 환자의 신분증 등을 통해 본인확인 하도록 의무화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마련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내년 5월 시행이 확정된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여전히 이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계는 현재도 진료 거부로 인한 무분별

정지훈 2023-08-03 10:50

방대본 “코로나 확진자, 8월 중순 7만 명 중반대 육박할수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최근 다시 확산세에 접어든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8월 중순이되면 일평균 6만 명, 최대 7만 6000명에도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일 방대본 ‘최근 코로나19 증가세 관련 대응 방안’을 발표하며 확진자 단기 예측을 이같이 제시했다. 일

정지훈 2023-08-02 13:47

부산대병원, 20일만에 노사 합의... 2일부터 정상출근

부산대병원 노사가 20여일간 이어온 파업 끝에 잠정 합의안에 모두 동의하면서 진료를 정상화한다. 이에 파업에 동참했던 조합원들도 2일부터 현장으로 복귀한다.▲ 출처 : 부산대병원2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대병원 지부는 병원 측과 교섭을 통해 마련한 중재안에 대해

정지훈 2023-08-02 11:56

“아들인가요?” 부모 요청에 답했다간 의료인만 처벌... “시대흐름 맞춰 변화해야”

우리나라에서는 의료진이 함부로 아이의 성별을 부모에게 알려줬다간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바로 의료법 제20조 ‘태아 성 감별 행위 등 금지’ 조항 때문이다. 이를 어겼다간 의료인 면허 정지는 물론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다.해당 조항이 마련된 것은 과거 한국 사회에서

정지훈 2023-08-02 11:19

내년 5월부터 진료접수 시 신분증 확인... 공단 “QR 시스템 도입 추진”

내년부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러온 환자들의 본인확인 의무가 시행되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보험증 QR코드 도입 등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개정된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내년 5월부터 의료기관은 환자 진료 전 신분증 등

정지훈 2023-08-01 15:24

끝이 보이지 않는 파업 속 죽음으로 몰리는 소아암 환자들... 국민 청원도 등장

부산대병원 노사간의 갈등이 19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항암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아암 환자들이 죽음의 경계로 몰리고 있다. 해결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파업 형국에 소아암 환자의 가족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소아암 환자 치료를 필수의료 대상으

정지훈 2023-08-01 14:40

민주당, 간호법 재추진 시사... 의료계 “정치적 목적, 역풍 맞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간호법을 재추진하겠다고 시사한 가운데 의료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미 대통령재의요구권(거부권)에 의해 거부된 정책을 다시 시도하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건강을 위함이 아닌 정치적 이득을 위한 목적이라고 지적했다.31일 서울특별시의사회 박명하 회

정지훈 2023-08-01 11:19

비대면진료, 늦어도 8월말까지 법제화 마무리 가능성 높아

2달간의 시범사업을 거친 비대면진료가 8월 내로 법제화까지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한 반대 의견도 여전히 거세다.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관계자에게 따르면 현재 구체적인 조문 정리 작업이 남아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큰 틀에서

정지훈 2023-07-31 12:16

의협 “대학병원 무분별한 분원, 한국의료 자멸할 것” 강력 통제 요구

의료계가 대학병원들의 잇따른 수도권 분원 설립을 정부가 제어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행처럼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인허가만 받으면 분원 설립이 가능한 기조가 이어지면 병상 과잉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바로잡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출처 : 시사in2

정지훈 2023-07-31 10:54

AI의 실용화...뇌수막염·뇌염 원인 AI로 조기진단 한다.

AI의 발전이 실용단계로 넘어오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뇌수막염과 뇌염 원인을 조기 진단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연세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최보규 강사,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은 뇌수막염과 뇌염 한자들의 초기 데이터를 활

정지훈 2023-07-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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