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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이슈

"한국의사는 억압하고 외국의사로 대체? 헛웃음만"

정부가 최근 외국 의료인의 한국 내 의료행위를 임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의료계에서는 이 조치가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강한 반발이 제기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대한 해명과 설명을 시도하며 대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의료계와의 갈등은 심화되고 있다

정지훈 2024-05-09 14:13

복지부, 외국 의사 활용으로 의료공백 해소 인정…의사 수입 논란 반박

보건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 위기상황에서 '심각' 단계의 경보가 발령될 경우 외국면허 소지자의 국내 의료행위를 임시 허용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는 의사 인력의 수입과는 별개의 조치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임시적인 대응책임을 명확히 했

정지훈 2024-05-09 10:21

강원대, 의대 정원 증원안 의결 보류…부산대와 제주대 부결 사례에 영향 받나?

강원대학교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안의 의결을 법원의 판결이 나온 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최근 부산대와 제주대에서 비슷한 안건이 부결된 사례를 참고한 것으로,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다른 대학들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지훈 2024-05-09 10:12

암환자들 "의료 파업에 제때 치료 못받는 공포, 의료체계 5월 내 정상화 되기를"

암환자들이 의료 계열 직종들의 파업으로 인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의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한국췌장암환우회가 지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췌장암 환자 1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정상적인 진료를

정지훈 2024-05-08 10:56

교육부, 부산의대 정원 증원 불이행 시, '행정조치'

보건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이 부산대학교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은 당초 125명이던 입학정원을 200명으로 늘리고, 2024년에는 163명을 선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 7일, 대학평의원회와 교수회의 평의회 결과를

이경희 2024-05-08 10:47

부산대 의대 정원 확대 계획 부결... 전국 의대 증원 '제동'에 걸릴까

부산대학교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계획이 중대한 장애에 부딪혔다. 2025학년도 입학 정원을 대폭 늘릴 예정이었던 부산대는 학칙 개정안이 교무회의에서 부결되면서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이러한 결정은 부산대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의대 정원 증원을 논의 중인 다른 대학들에

정지훈 2024-05-08 10:37

가불기 걸린 복지부...'있든 없든 문제'…커져만 가는 의대 증원 회의록 의혹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회의록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이 이루어졌지만, 이 과정에서의 회의록 행방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정부는 당초 회의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가, 법원의 요구와 의료계의 압박에 따

정지훈 2024-05-08 10:31

실손보험, 과잉진료 문제 해결 위해 대대적인 개혁 예정

금융당국이 실손보험을 포함한 보험산업의 전반적인 혁신을 촉구하면서, 과잉진료와 급격한 보험료 인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개혁 조치를 예고했다. 이는 국민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험산업의 정체성 개선과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지훈 2024-05-07 13:40

정부, 회의록 존재 인정....보정심 및 의사인력전문위 기록, 법원에 제출 예정

정부가 최근 불거진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회의록 폐기 및 은닉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면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와 의사인력전문위원회의 회의록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에 발표된 정부 입장에서 회의록이 없다고 한 것이 단지 착오였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복

정지훈 2024-05-07 13:34

정부, 비상진료체계 유지 위해 건강보험 지원 한 달 추가 연장 발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공식 발표를 통해 건강보험 지원 연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의료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국내 의료 시스템의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중요 조치로, 정부는 응급 및 중증환자 치료 지원을 강화하여 의료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려는 의도

이경희 2024-05-07 12:22

의대 정원 증원 관련,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공수처에 고발당해...회의록 은닉 및 폐기 혐의

의료계와 법률 전문가들은 최근 한국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이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비민주적으로 진행되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의료계는 이러한 결정 과정에서 필요한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은 것이 드러나자, 공공기록물 관리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

정지훈 2024-05-07 11:41

의료계,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사용에 회의적 반응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료계와 정부 간의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많은 대학병원들이 재정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비상 운영자금으로 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이는 의료계 내에서도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정지훈 2024-05-07 11:08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후 교육 상황, 심각한 미래"

최근 열린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주최의 세미나에서 전국 의대 교수들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에 따른 의학교육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교수들은 학생 수 증대로 인한 교육환경의 과부하와 의학교육 평가인증 탈

정지훈 2024-05-06 12:07

"환자를 돌려보낼 수는 없습니다" 휴진 권고에도 하지 않은 외과교수

의과대학 교수들이 전국적으로 '주 1회 휴진'을 예고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에 대한 책임감을 떨치지 못해 진료 현장을 떠나지 못하는 교수들이 여전히 다수다.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장인 이도상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도 그중 한 명이다. 이 교수는 지난 3일 가톨릭의

이경희 2024-05-05 16:20

정부, 특정 자료 제출 거부로 밀실 합의 시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4일 정부에 법원이 요청한 의대 증원 관련 자료를 충실하게 준비해 제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은 이날 서울의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투명하고 공정하며 과학적으로 의료 전문가들이 검토한 수천 장의 자료와 회

정지훈 2024-05-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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