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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이슈

침묵 이어온 대전협 지도부에 사직 전공의들 집단 반기… “6월까지 입장 밝혀라”

의정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지도부의 장기간 침묵에 대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집단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지도부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기사와 관련 없음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경희 2025-06-20 16:25

간호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진료지원 간호사 업무범위는 하반기 논의

오는 6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간호법을 앞두고, 핵심 하위 법령인 간호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그러나 간호법의 쟁점 중 하나인 진료지원간호사(PA)의 업무범위에 대한 구체적 규정은 아직 유보된 상태로, 하반기 중 별도 논의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장새롬 2025-06-20 16:00

“환자 살리다 감옥 갈 수는 없다”… 필수의료 기피 부르는 형사 책임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의료사고에 대한 형사 책임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 사진 : KMATV의료계와 법조계는 필수의료 분야에서 의사들이 마음 놓고 진료할 수 있도록 형사 책임 부담을 줄이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

정지훈 2025-06-20 15:55

의대생 복귀 방해에 ‘선배 신고’까지… 유급 현실화 속 현장 갈등 격화

의대생들의 집단 수업 거부로 촉발된 학사 혼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실제 유급 조치가 일부 대학에서 현실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수업에 복귀하려는 학생들이 오히려 선배들의 방해를 받는 일이 발생하며 내부 갈등이 교육 당국에까지 보고되는 사태로 번지고 있다.19일

정지훈 2025-06-19 11:32

자살충동 환자 추락사에 병원장 실형… “과거에도 사고 있었는데 조치 안 해”

정신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가 병원에 입원 중 추락사한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해당 병원의 병원장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이전에도 유사한 사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재판부는 실형 선고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1

구하준 2025-06-19 09:42

의대 정원 늘렸지만 예산·시설은 제자리… ‘트리플링’ 현실화에 교육 현장 혼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침에 따라 추진되던 국립의대 시설 확충 계획이 예산 부족과 절차 지연 속에 사실상 전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내년부터는 세 개 학년이 동시에 강의를 듣는 ‘트리플링’ 상황이 현실화될 전망이다.의료계에

이경희 2025-06-18 10:20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 분리 운영 논의 본격화… 가톨릭의료원 내부 변화 주목

가톨릭중앙의료원이 통합 운영해 온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의 'One Hospital 체제'를 분리하는 방안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부터 이어져 온 통합진료 시스템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내부 협의를 통해 빠르면 7월 중 결론을 낼

장새롬 2025-06-18 09:57

간호법 21일 시행 앞두고 진료지원 업무 기준 '공백' 불가피

오는 21일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진료지원간호사(PA) 업무에 대한 세부 기준 마련을 완료하지 못하면서, 당분간 관련 규정의 공백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의료 현장에서는 진료지원 업무를 둘러싼 각 직역 간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시행규칙 제정 작업이

정지훈 2025-06-18 09:29

삼성서울병원 의료수입 1조6835억으로 감소

2024년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수입이 1조6835억원으로 집계되며 전년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입 감소에는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외래 진료 축소와 수술 연기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최근 삼성생명공익재단이 공시한 24년도 공익법인 결산서에 따르

구하준 2025-06-17 09:46

전공의 수련특례 확정… 1년 내 동일과 복귀 허용에 특혜 논란 지속

보건복지부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공의 수련특례 적용을 공식 확정하고, 이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사직이나 임용을 포기했던 전공의들이 다시 수련 현장으로 복귀하는 데 있어 상당한 특례를 부여하고 있어 의료계 안팎에서 특혜 시비가 이어지고 있

이경희 2025-06-17 09:42

"원격 상담, 대면 진료와 차이 없다"… 무작위 임상서 비열등성 입증

원격으로 진행하는 환자 상담이 의료 질과 환자 만족도 면에서 대면 진료와 동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격 진료를 둘러싼 지속적인 논쟁 속에서 중요한 과학적 근거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국제학술지 란셋은 16일(현지시간

장새롬 2025-06-17 09:29

김윤 의원 "의사 연봉 지적...타 직종과 격차 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의료계 내부의 소득 불균형 문제를 다시 한번 지적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16일 열린 국회토론회에서 의사와 타 보건의료 직종 간 월급 격차가 지나치게 크다고 강조하며 의료인력 정책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 사진 : 김윤 의원실이날 김 의

정지훈 2025-06-16 16:13

80대 이상 위암·대장암 검진 효과 뚜렷하지 않아… 개인 맞춤 판단 필요

80대 이상 고령층에서는 위암과 대장암 검진의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고령자의 암 검진은 개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기사와 관계 없음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PACEN)은 최근

정지훈 2025-06-16 14:45

자살률 문제에 이재명 대통령 직접 나섰다… 정신건강정책 대대적 변화 예고

정부의 정신건강정책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초기부터 자살률 문제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면서 관련 대책의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조만간 대통령실 사회수석실에 국내 자살률

장새롬 2025-06-16 13:52

의료계 블랙리스트 유출한 전공의 1심서 징역 3년… 의료계 "과도한 처벌" 반발

과거 동료 의료진들이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자, 미참여한 의료진들의 명단을 해외 사이트에 게시한 전공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같은 판결에 대해 의료계 일각에서는 과도한 형사처벌이라며 반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9단독

구하준 2025-06-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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