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정부에서 후속 토론회를 개최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에 있었던 1차 토론회에 대해 의료계는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후속 토론회에서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8일
국립대병원 노조가 예고했던 공동파업을 오늘(17일)부터 집회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와의 면담 성사에 영향을 받은 결과다. 다만 일부 병원에서는 여전히 파업 가능성이 남아 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7일 예정됐던 공동파업을 서울
중증 소아환자 치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은 낙후된 시설로 인해 환자 및 보호자들의 불만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병원 측은 국립중앙의료원 부지로의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속적인 리모델링만으로는 진료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는
전공의 사직과 의료대란으로 인해 국립대병원들이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 사직 수리 금지 명령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까지 이어지며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전공의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총 9억 원에 달한다.15일 백승아 더불어민주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은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2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산부인과가 처한 심각한 위기 상황을 경고했다. 의대 증원으로 인한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필수의료 분야인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의 존속에 큰
대통령실이 의대 정원 증원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질이 저하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대표 사례로 들어 설명했으나, 현장의 목소리는 이와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충북의대 교수·전공의·학생 등 200여명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주관한 질병관리청에 대한 2024년 국정감사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진행되었다. 이번 국정감사는 동시에 진행된 보건복지부 감사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주목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에 대한 질의는 10여 건에 그쳤으며, 대부분의 질의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국정감사가 오늘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감사에서는 의약품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주목받는 주제는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 판정 취소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의료계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선배 의사들의 침묵과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8일, 박단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학병원 교수들의 행태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한 언론사의 기사를 인용하며, 대학병원
천식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제가 개발 중이다. GSK(GlaxoSmithKline)가 개발 중인 데페모키맙(Depemokimab)이라는 신약이 임상 3상 시험에서 중증 천식 환자의 증상을 크게 개선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약물은 연간 단 2회 투
의료계를 뒤흔드는 대규모 불법 리베이트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불법 리베이트 혐의자가 276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정당국은 수사 결과를 보건복지부에 통
2020년 의료인 면허 재교부심의제 도입 이후, 의사 면허 재교부율이 86%에서 13%로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내용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2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면허 재교부 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의료인
유방절제술 후 발생한 3도 화상으로 인해 평생 흉터를 안게 된 환자에 대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병원 측에 500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판단을 내렸다.2022년 11월, 40대 여성 A씨는 우측 유방의 2기 암과 좌측 유방의 미세석회화 소견으로 B병원을 찾아
2020년, 한 환자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이 의료계와 법조계에 중요한 논점을 제시했다. 이 사건은 환자의 자기결정권, 의료진의 진료 재량권, 그리고 응급의료 체계의 한계점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를 불러일으켰다.사건의 발단은 A씨가 손저림과 구토 증상으로 119에 신고
한의사 A씨가 환자를 입원치료하지 않았음에도 진료기록부를 조작하여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72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사건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내린 2개월의 면허정지 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A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한방병원에서 2021년 4월 12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