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의사가 수기로 관리하던 진료비 수납 내역을 제출하지 않아 1년간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에 대한 소송을 대법원까지 진행했으나 결국 패소했다. 하급심에서는 업무정지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했지만, 대법원은 보건복지부의 손을 들어주며 처분의 정당성을 인정했다.
오늘 2일 대한의사협회장 보궐선거 후보등록이 시작되는 날이다. 미래의료포럼 주수호 대표는 출마를 결정하고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며 의협 회원들에게 '출마의 변'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대한의사협회 14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수호 인사드립니다.현재 대한민국 의
출범 3주 만에 여야의정 협의체가 결국 중단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의료계가 제시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 관련 네 가지 방안이 정부로부터 모두 거절되면서 협의체는 파행을 맞았다. 이로 인해 의료계는 협의체에 대한 신뢰를 잃고 참여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전 회장의 탄핵 이후 내년 1월 2일부터 진행될 제43대 보궐선거를 앞두고,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밀었다. 주 예비후보는 11월 28일 저녁 기준 추천서 제출 인원이 이미 8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지
28일 오후 보건복지부는 제2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통해 2024년 1월부터 필수의료분야인 개두술·천두술 등 뇌혈관 수술과 복부동맥류 수술의 수가를 대폭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고위험·고난도 수술 분야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통해 의료 인프라를
국립대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법안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법안 통과에 적극 찬성하고 있다. 그러나 국회 교육위원회 전문위원실과 서울대병원
심근병증 치료를 목표로 한 유전자 치료제들이 긍정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심장협회 연례학술대회(AHA 2024)에서는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 환자와 희귀 유전성 심근병증인 다논병 환자를 대상으
교육부의 발표에 따라 의과대학들이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하기 시작하면서, 일부 대학들은 예과(의예과) 1학년생의 1학기 휴학 처리를 놓고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 교육부 이주호 장관이 2025학년도 1학기 복귀를 조건으로 '조건부 휴학'을 승인한 이후 대부분의 의과대학에
최근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따라 상급종합병원들이 중증환자 비율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병원들이 중증환자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수도권 일부 대학병원들과 지방 상급종합병원들은 중증환자 비율이 낮아 향후
서울시가 휴일이나 늦은 밤에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응급 진료가 필요한 경증 환자들을 위해 긴급치료센터(UCC)와 질환별 전문병원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응급실에서 경증 질환이라는 이유로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조치이다.서울시는 25일,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에 2파전, 4파전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출마할 가능성이 있는 김택우 예비후보, 이동욱 예비후보, 이상운 예비후보가 현재 맡고 있는 회장 직책을 사퇴해야 할 수도 있다. 이는 대한의사협회 선거 규정에 명시된 선거운동 자격 요건에 따른 것으로,
정부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의료기관의 인력구조를 전문의 중심으로 개편하는 '전문의 중심 병원'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 추진으로 인해 의료 현장은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여 있다. 전문가들은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에 따른 재정 확보 문제와 의
지난 5월 31일, 정부의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 다음 날, 가톨릭의대 학생회장 송정민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심포지엄'에서 의대생들의 강력한 결의를 전했다. 현재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의 결심은 확고하며, 그들은 향후 행보를
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1540명 늘어난 4695명으로 확정되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5월 30일 이러한 내용들을 담은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하다. 이는 지난해 4월 발표된 계획에 최근의 의대 증원 정책을 반영한 결과
6월부터 "의료농단"을 저지하기 위한 대대적인 투쟁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은 "감옥에 갈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5월 30일 서울 중구 덕수궁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에서 이러한 의지를 표명했다.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