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전국적으로 배송된 정체불명의 해외 우편물이 발송되고, 일부 수령자들이 어지럼증 및 구토 증세를 보이며 불특정 다수를 향한 테러에 대한 의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가 아직 테러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국무조정실은 24일 소속 대테러센터가 최근 발생한 해외배송 우편물 신고 사건 관련 관계기관 합동으로 테러혐의점을 분석한 결과 아직 테러와 연관성을 찾지는 못했다고 발표했다.국조실은 “테러협박 및 위해 첩보가 입수된 적이 없고, 인명 피해도 없어 테러 혐의점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며 “정보·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이 전국적으로 수해 피해가 극심하고, 주말에도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23일 라오스·베트남 출장을 강행해 출국했다가 비판이 쏟아지자 조기 귀국하기로 결정했다. ▲ 출처 : 연합뉴스이들 4명 중에는 방병석 전 국회의장과 수해 피해 지원과 복구를 담당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조국의 운명을 궁평 지하차도로 밀어넣은 것”이라고 막말한 것에 대해 결국 사과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민의 슬픔도 정쟁으로 이용하는 민주당의 태도가 처음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출처 : 연합뉴스김 의원은 지난
더불어민주당이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불체포특권 포기 수용을 놓고 분열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혁신위의 압박과 비이재명계‧친이낙연계 민주당 의원 31명이 단독으로 불체포특권을 포기할 것을 선언하면서 내부의 갈등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는 추세다.이번 비명‧친낙계의 불체포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소지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북한 매체가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현장을 시찰한 모습을 공개했는데, 해당 사진에서 김정은의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전자기기가 포착돼 화
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다가 징계를 받기도 했던 제주도 최연소 도의원이 이번에는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당사자는 성매매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소속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은 제명 조치를 내렸다.▲ 강경흠 도의원 ㅣ 출처 : 제주도 도의회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연이틀 내놓은 담화에서 우리나라를 통상적인 표현인 ‘남조선’이 아닌 ‘대한민국’으로 언급하면서 이제 북한이 특수관계로 한국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일본, 중국, 미국처럼 국가 대 국가의 개념으로 바라보는 ‘두 개의 조선’ 전략을 본격화 하는
북한이 미국 정찰기가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며 격추하겠다는 취지의 강력한 위협을 드러냈다. 과거 북한이 미국 항공기들을 격추시켰던 사건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 : 연합뉴스북한은 10일 발표한 국방성 대변인 담화에서 최근 미군이 운용하고 있는 전략정찰기 RC-13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와 관련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보고서를 제출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팬카페 ‘재명이네마을’에서 ‘좌표’를 찍고 이른바 ‘개딸’들이 몰려가 테러하는 행태가 국제적으로 수출되며 국가 망신이 벌어지고 있
정부와 의료계가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입장차를 전혀 좁히지 못하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필수의료 의료분야 의료진에 사법적 형별을 감면해줄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연합뉴스5일 국민의힘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 TF(테스크포스) 위원장인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 출범 2년차를 넘어서며 정·차관 인사 조직개편을 통해 국정 운영 드라이브를 공연하고 있는 가운데 통일부와 보훈부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출처 : 한겨례4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의 통일과 보훈 철학이 이전 정부와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를 깜짝 내정한 가운데 장 내정자가 예정대로 차관 자리에 오를 경우 1977년 이후 46년 만에 첫 ‘30대 차관’ 타이틀을 획득한다.▲ 출처 : 연합뉴스29일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오
군이 지난 15일 서해상에서 인양에 성공한 북한 발세체 2단 동체에서 로켓 엔진의 핵심 구성품인 ‘터보 펌프(Turbo Pump)’를 발견해 이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수준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핵심 부품을 확보한
최근 80대 참전유공자가 생활비가 부족해 식료품 점에서 8만 원어치 음식을 훔치다가 체포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수당이 광역지방자치단체별로 금액 차이가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경남뉴스28일 국가보훈부 자료에 따르면 17개 광
북한이 우리나라를 대대적으로 침략하며 벌어진 6·25 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아 여당은 안보 강화 의지를 강조했으나 야당은 정부에 북한과의 대화를 비롯한 외교적 노력을 촉구하며 서로 다른 입장차를 보였다.▲ 나란히 참석한 여야 대표(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