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명 : 유방성형연구회 4차 심포지움▶ 개최일 : 2023-12-16 (17:00~19:00)▶ 장소 : 강남세브란스병원 2동 3층 대강당▶ 행사 문의 : 02-3472-4252
▶ 학회명 : 제7차 대한신경손상학회 포럼 Neurotrauma Focus▶ 개최일 : 2023-12-16 (13:10~17:30)▶ 장소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 주피터룸▶ 행사 문의 : 02-523-6811
▶ 학회명 : 2023 대한화상학회 심포지움▶ 개최일 : 2023-12-16 (13:30~17:40)▶ 장소 :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도헌연구센터 4층 도헌홀▶ 행사 문의 : 02-2639-5016
딸과의 일상들을 공유하면서 구독자 88만명을 모은 인기 유튜버 '진정부부'가 유튜브를 그만 하겠다고 돌연 선언하였다. 유튜브가 인기를 끌게 되면서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인 것이다.▲ 출처 : 진정부부 유튜브지난달 29일 아빠 이경진
귀가하고 있는 여성을 은밀하게 따라가 흉기로 협박하며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막아내는 여성의 남자친구까지 살해하려 한 20대에게 검찰의 구형보다 훨씬 더 높은 중형이 선고됐다.지난 30일 대구지법 형사11부(재판장 이종길)는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의 치료제를 오랜 기간 사용한다면 심혈관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스웨덴에서 진행한 대규모 환자 대조군 연구 결과, ADHD 치료제를 사용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심혈관건강 위험성이 높아졌다. 특히나 고혈압 및 동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의 길로 접어든 가운데 최전선에서 국민을 위해 싸웠던 지방의료원들의 경영난이 극심한 상황이다. 지방의료원들은 직원 월급마저 감당하기 어려운 경영 상태를 호소하며 국가 재정의 지원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 출처 : 데일리메디지난달 29일 보건복지
의료진들의 성급한 판단으로 피해입은 것에 대해 배상하라며 병원 운영진을 상대로 내놓은 소송에서 정신적인 피해만 인정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의료진들의 합리적인 판단아래 선택한 치료법에 대하여 결과가 안 좋다 라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판례를 따른 것이다.인천
환자 측이 의료진의 성급한 결정으로 실시된 의료행위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고, 이에 대한 배상을 하라며 병원 측을 향해 손해배상 청구를 요구했으나 법적 공방 끝에 정신적 피해만 인정됐다. 법원은 의사가 합리적으로 판단 속에서 선택한 치료법에 대하여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최근에 '꽈추형'이라는 가명으로 유명한 유튜버 홍성우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과거에 동료 직원들을 향해 욕설 및 폭행, 강제추행을 했었다는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그와 함께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입을 열게 되었다.지난 29일 간호사 A씨는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10년 가까이
30일 새벽시간,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하자 전국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며 이날 새벽 SNS 등에서 잠에서 깨어난 시민들의 다양한 반응들이 이어졌다. 지난 5월 새벽에 서울 지역 경계경보 ‘오발령’을 되새기거나, 긴급재난문자가 전국에 보내졌던 이유에
일명 마약성 진통제로도 유명한 ‘펜타닐’을 처방할 시 의사(마약류취급의료업자)의 환자의 과거 투약 이력 확인하도록 의무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오유경은 이와같은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을 예고하고 내년 1월 15일까지
정부와 의료계에서 필수의료 분야에 대해 수가적용과 보상확대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하지만, 재정 투입을 강조했던 의협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한 복지부간의 사이의 간극은 확인되어 이에 관한 논의는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복지부와 의협이 지난 29일 컨
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 과정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어 대의명분이 부족하고 최대집 전 의협회장의 합류도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의료계 내부에서 나왔다. 이에 의료계가 단결되지 못하고 내분을 겪는 것
보건복지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의지를 더욱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의료계의 주장을 하나하나 반박하며 진정성 있는 태도로 협의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에 의료계도 열악한 의료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포함되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의사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