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명 : 2023년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합동연수강좌▶ 개최일 : 2023-09-02▶ 장소 : 차바이오 컴플렉스 지하1층 대강당▶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onesonline.or.kr/
▶ 학회명 : 2023년 서울아산병원 암 심포지엄▶ 개최일 : 2023-09-01▶ 장소 :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amc.seoul.kr/asan/main.do
▶ 학회명 : 2023년 대한정신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교육▶ 개최일 : 2023-09-01▶ 장소 :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및 대회의실▶ 행사 홈페이지 : http://www.kcnp.or.kr
▶ 학회명 : International Colorectal Research Summit 2023▶ 개최일 : 2023-09-01▶ 장소 : 그랜드 워커힐 서울▶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icrs-kscp.org/
이번 주 주요이슈만 모아 의사나라뉴스가 알려드립니다.바른 언론사를 지향하며! 힘차게 출발합니다!*기사 제목과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프로포폴 중독 의심 환자 신고하자 오히려 성추행 협박 받은 의사- 내시경 검사 중 공익 목적으로 프로포폴 중독 의심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해온 선별급여제도 전반을 전면 개선하는 것을 추진한다. 그동안 지적받아온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선별급여 의료행위에 대한 근거 창출 관리시스템 등을 정비하고자 함이다.24일 보건복지부 의료보장혁신과 강준 과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의 간
정부가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 징검다리 연휴인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추석 연휴에 들어가는 다음달 28일부터 개천절인 10월 3일까지 엿새간의 연휴가 생긴다.▲ 출처 : 대통령실25일 대통령실
중국에 이어 일본도 잇따라 자체 개발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확보한 것에 반해 국내에서는 아직 개발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어 백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 잘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최근 일본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mRNA 코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카메라나 마이크를 사용하는 경우 우측 상단에 표시되는 초록색 불이 관련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계속해서 켜져있다면 스파이웨어(Spyware) 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
2023 FIFA 여자월드컵 시상식에서 여자 축구선수에게 강제 입맞춤을 해 성추문에 휩싸인 스페인욍립축구협회장 루시스 루이알레스가 결국 사퇴했다.25일(한국시간) ‘아스’와 ‘마르카’ 등 스페인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루비알레스 회장이 사임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종이로 받아볼 수 있었던 진료비 확인 결과를 앞으로는 모바일로도 받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보관이나 확인에 있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진료비 확인 결정문과 관련해 카카오 전자문서의 모바일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자 속옷 차림의 한 남성이 나서 홀로 막힌 배수구를 뚫은 현장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 남성은 국민의힘 소속의 박재주 충북도의원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장의 사진이
당초 8월 이내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턱을 넘어 본회의로 회부될 것으로 예상됐던 비대면 진료 법제화가 이번에도 무산됐다.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서 불법적으로 의료행위가 이뤄진 정황이 속속 들어나면서 방지책이 먼저 우선되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중국이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방류를 강하게 규탄하는 것에 이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24일 중국 해관총서(세관)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개시 발표 직후 성명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가 식품 안전에 가져다줄 방사성 오염
대한한의사협회가 의사들을 향해 ‘의료계’로 통칭하지 말고 ‘양의사’ 표현을 사용하라며 또다시 문제제기를 한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이에 맞불을 놓으며 ‘현대의사’, ‘고전한방사’로 구분하자고 맞섰다.한의협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의 의료법에는 의사, 치과의사,